[교단] ‘북한 사역 세미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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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역 세미나’ 연기
북재위, 후원 선교사 사역 보고도

총회 북한교회재건위원회(위원장 손용근 목사)는 4월 8일 오전 11시 동성교회당(안두익 목사)에서 제105회기 3차 정기모임을 가졌다.
북재위는 ‘북한 사역 세미나’ 건에 대해 논의하고 코로나 방역에 문제가 없을 때까지 임시 연기하기로 했다.
북재위 위원들은 후원 선교사들에 대한 사역을 보고 받는 한편, 현지 사역 준비 중인 신○○ 선교사 추가 후원은 총무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차기 정기모임은 오는 6월 8일(월) 찬양의교회(박찬식 목사)에서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