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갤러리 ‘할렐루야교회’편
우리 시대 만나보고 싶은 작가 10인 전
기독미술 전문화랑인 빛갤러리(관장 한수경)에서는 ‘우리 시대 만나보고 싶
은 작가 10인전’을 11월 6일까지 할렐루야교회 1층 로비에서 마련한다.
‘찾아가는 갤러리’는 교회당이라는 특수한 전시공간의 이유로 관람객들이 교인
으로 한정 되는 점을 개선하여 열린 미술 전람회로 마련된다.
‘우리 시대 만나보고 싶은 작가 10인 전’의 작가로는 박 영, 배창숙, 서승
원, 윤형재, 임영재, 전미선, 지석철, 최선길, 황지연, 황학만 등 10명의 작
가가 참여하며, 약 40여점이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문의: 02-720-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