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사진> 진형식(설교자하우스 실장) 2019년 월간사진 초대사진가 50인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호산나홀 개관기념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다. 수상경력 : 올해의 50인 초대사진가 당선, 2022 현대사진공모전 당선 외 다수 사진 공모전 수상
“올 한 해, 어떤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을 만나든지 헤쳐 나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바로 성령충만입니다. 성령충만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 되십시다.”
– 김만형 총회장 교계 신년 메시지 중에서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는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는 길 앞에 다시 서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행하실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성령의 인도를 따라 합신 교회가 부흥하는 꿈, 대한민국이 새로워지는 꿈, 전 세계가 희망과 감사와 승리의 노래를 부르게 되는 2023년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