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총회 일정 확정
2022년 9월 20일 소집
제106회 총회 제1차 임원회
제107회 총회가 오는 2022년 9월 20(화) 회집된다. 총회 임원회(총회장 김원광 목사)는 지난 9월 28일 총회 회의실에서 제106회 1차 임원회를 소집하고 제107회 총회 일정을 이같이 확정했다.
회무처리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김원광 총회장의 인도로 부총회장 김만형 목사의 기도에 이어 총회장이 말씀을 전했다.
김원광 총회장은 ‘바른 것 위에 사랑을’(계 2:1-7)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제106회 총회를 섬기는 임원들은 영혼을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되, 기독교 신앙의 정수는 사랑이기에 바르게 함과 동시에 겸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항상 마음에 품고 섬기고 최선을 다하는 제106회기 총회 임원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회 상임위 11월 2일, 온양관광호텔
임원들은 회무처리에서 제107회 총회를 2022년 9월 20일 오후 2시에 회집하되 장소는 중계충성교회 별내캠퍼스로 임시 결정했다.
제106회 제1차 상임위원회를 오는 11월 2일(화) 오후 2시 온양관광호텔로 결정했다.
2022년 신년하례회는 오는 1월 6일(목) 오전 11시 중계충성교회 별내캠퍼스로 결정했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초청 방문은 10월 6일(수) 오전 11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갖기로 했다. 총장 초청 모임에서 인재 선발을 위한 방안 등 내실을 기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했다.
이밖에 총회치리협력위원회 106회 2차 회의는 10월 15일(금) 오전 11시 총회 사무실에서 갖기로 했다. 한편, 이날 치리협력위 모임에서 제106회 총회에서 위임한 안건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2022 신년하례회 1월 6일
총회 임원회는 노회장 및 노회 서기 모임 일정 및 장소 선정은 총회 서기와 부서기에게 위임하기로 했으며 총회 임원 수련회는 목사부총회장과 서기에게 일정과 장소를 위임하기로 했가.
총회 회의록 채택은 치리협력위원회 회의 후 총회 임원회에서 검토하기로 했으며 2022년 전국교회 주소록 작성(발간)의 건은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