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 선 간판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길이 되어야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는 다시금 우리의 정체성인 ‘개혁교회(Reformed Church)’라는 이름을 가슴에 새긴 다. 한국교회 대다수가 이 이름을 자부심 있게 사용해 왔으나 진정 그 의미가 교회의 존재 방식과 신앙의 자 세를 규정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뼈아픈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다. 개혁이란 단순히...

위그노 이야기 70_사선에 선 목회자: 교회 재건의 선...

위그노 이야기 70 사선에 선 목회자: 교회 재건의 선구자 꾸르 제공: 프랑스 위그노 연구소(대표 조병수 박사) 경기 수원시 영통구 에듀타운로 101   1698년 11월 4일, 처절하게 부서진 프랑스 교회를 혼신의 힘으로 이끌던 부르쏭(Brousson) 목사가 교수형을 당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으로 위그노 운동이 막을 내린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서와 함께 하는 주기도문 묵상(2)...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지난 호난에 이어서   이남규 교수_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하늘에 계신’이라는 말이 왜 더하여졌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하늘 위엄에 대해 땅에 속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몸과 영혼에 필요한 모든 것을 그분의 전능하심에서 기대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4) 경외와 신뢰: 어린 자녀다움 한때 ‘...

위그노 이야기 69_사선에 선 목회자: 교회 재기의 불...

위그노 이야기(69) 사선에 선 목회자: 교회 재기의 불씨, 부르쏭   제공: 프랑스 위그노 연구소(대표 조병수 박사) 경기 수원시 영통구 에듀타운로 101   부유한 상인의 아들 끌로드 브루쏭(Claude Brousson, 1647-1698)은 남프랑스 님(Nîmes) 출신의 법학 박사였다. 그는 루이 14세가 위그노의 예배를...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서와 함께 하는 주기도문 묵상 (1...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서와 함께 하는 주기도문 묵상 (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남규 교수_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그리스도께서는 왜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우리에게 명하셨습니까?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하나님을 향한 어린 자녀다운 경외와 신뢰를 우리 마음에 일깨우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군 선교 보고]기도로 세워지는 철마교회, 그 은혜의 ...

군 선교 보고 기도로 세워지는 철마교회, 그 은혜의 현장을 다녀와서   이강숙 권사_동서울노회 은평교회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임원들은 지난 12월 27일,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철마교회(51사단 167여단) 로 군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갑작스레 몰아친 한파 로 부대 앞은 꽁꽁 얼어붙어 있었지만, 위병소 앞 에서 방문 허가를 기다리는...

위그노 이야기 68_사선에 선 목회자: 신교의 골리앗,...

위그노 이야기 68 사선에 선 목회자: 신교의 골리앗, 쥐리외 제공: 프랑스 위그노 연구소(대표 조병수 박사) 경기 수원시 영통구 에듀타운로 101   삐에르 쥐리외(Pier re Ju r ieu, 1637~1713)는 블루와(Blois) 교구 메르(Mer)의 위그노 목사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파리 샤릉똥 교회의 초대 목사였...

독일 캠퍼스선교와 종교개혁 비전트립

조성표 선교사/ 합신세계선교회   역사적으로 대학 캠퍼스는 수도원 전통을 잇는 학문·신앙 형성의 중심지였으며, 종교개혁 역시 캠퍼스에서 촉발되었다. 위클리프(옥스퍼드), 후스(카 를대), 루터(비텐베르크), 칼뱅(제네바 아카데미) 등종교개혁가들은 모두 대학 공동체에서 복음의 회복을 이루고 제자를 세웠다. 현대 선교에서도 캠퍼 스는 여전히 세계 ...

위그노 이야기 67_사선에 선 목회자: 황금의 입, 끌...

사선에 선 목회자: 황금의 입, 끌로드 제공: 프랑스 위그노 연구소(대표 조병수 박사) 경기 수원시 영통구 에듀타운로 101   쟝 끌로드(Jean Claude, 1619-1687)는 아젱(Agen) 인근의 마을 에서 위그노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 다. 아버지는 아들의 학업 재능을 알아차리고는 몽또방으로 보내 공부를 시켰다. 끌로드는 신학 공부...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자_정재근 장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자   정재근 장로/ 전북노회 배광교회 성경은 우리에게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라고 명령한다(엡 5:19, 골 3:16). 헬라어 성경에서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는 시편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개혁교회의 첫 완전한 시편 찬송을 출간했던 종교개혁자 칼뱅은 “예배의 중심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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