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한국 2018 대회’ 세종대...

‘선교한국 2018 대회’ 세종대서 열려 ‘Re_’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삶의 방향 제시   국내 최대 청년·대학생 선교축제인 ‘선교한국 2018 대회’가 지난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렸다. ‘Re_’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선교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재발견’하고 ‘재헌신’하여 하나님의 가치관을 가진 자...

구 대신 비대위, 구 백석측과 결별

  구 대신 비대위, 구 백석측와 결별 대신 수호측과 합동 예정.. 일부는 잔류   3년 전 예장대신(구 백석)총회와 통합한 구 대신측 교회들이 9월 총회 전 예장대신 수호측으로 복귀할 전망이다. 예장대신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근상 목사)는 오는 9월 10일 기흥골드패밀리콘도에서 백석총회와 합동 시 참여하지 않은 예장대신 수호측...

예장통합 교회 10곳 중 3-4곳은 ‘미자립...

  예장통합 소속 교회 10곳 중 3-4곳은 '미자립' 전체 교회수 9,096개… 1년간 112곳 늘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최기학 목사)가 최근 2017년 교세통계를 집계한 결과를 발표했다. 통계는 각 노회에 소속된 전국교회가 온라인을 통해 보고한 수치를 바탕으로 했다. 집계 결과, 교회 수는 2016년 8,984...

예장합동, 여성 사역자 지위 향상 공청회

  예장합동, 여성 사역자 지위 향상 공청회 오는 14일 새에덴교회… 총회 지원 모색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전계헌 목사)가 여성 사역자 지위 향상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 예장합동 여성사역지위향상위원회및사역개발위원회(위원장 고영기 목사)는 지난 8월 3일 임원회를 열고 오는 14일 여성 사역자 지위 향상을 위한 공청회...

구세군, 쪽방촌에 삼계탕 대접

  구세군, 쪽방촌에 삼계탕 대접 800여 쪽방촌 주민과 사랑 나눠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무더위가 절정에 달한 지난 8월 1일, 서울 돈의동 쪽방촌과 남대문 쪽방촌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돈의동 지역의 교회를 빌려 쪽방촌 주민들을 초청한 이날 자리에는 약 2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하여 삼계탕을 함께 나누었다....

기독교계, 라오스 홍수 이재민 지원

  기독교계, 라오스 홍수 이재민 지원 위생키트 등 구호품 지원·모금활동 나서   기독교계가 라오스 홍수로 피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을 위해 생존을 위한 위생키트 등 구호품을 지원하고 모금에 나섰다. UN보고서에 따르면 라오스 아타푸(Attapeu)주 사남싸이(Sanamxai) 지역은 지난 7월 23일 발생한 홍수 피해로 인해 현재...

바나바선교회, 여름 단기 선교 진행

바나바선교회 여름 단기 선교 나주 더사랑교회에서 진행, 8월 13일(월) - 16일(목)   1986년 설립된 초교파적 복음주의 선교단체인 바나바선교회(이사장 김기홍 목사, 대표 김기수 목사<사진>)는 오는 8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전남 나주시 남평읍 소재 더사랑교회(박재균 목사 시무)에서 2018 여름 단기 선교를 진...

2018 세계선교대회 및 제7차 세계선교전략회의

2018 세계선교대회 및 제7차 세계선교전략회의 시흥평안교회 공로패 수상.. 합신세계선교회 선교사 33명 참석 사단법인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최한 ‘2018년 세계선교대회 및 제7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VII)’가 많은 은혜 중에 성료되었다. 이번 선교대회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부산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에서 ‘...

한교총 임시총회 – 사단법인화 결의·이사 선...

한교총, 초대 이사장에 최기학 목사 임시총회서 사단법인화 결의·이사 선출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전계헌, 최기학, 전명구, 이영훈 목사)은 지난 7월 20일 서울 종로5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사단법인화를 결의했다. 초대 이사장에는 최기학 목사(예장통합 총회장)를 선출했다. 이사로는 본 합신 총회장 박삼열 목사를 비...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 1만 명 모여

동성애 반대, 치유·회복 위해 기도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 1만 명 모여 올해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지난 7월 14일 동성애자들의 축제인 ‘퀴어축제’가 열린 가운데 한국교회가 반대 집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동성애의 폐해를 알렸다.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에는 목회자·성도 등 1만여 명이 참여해 “동성애는 개인과 가정, 사회에 심각한 폐해를 가져온다”며...

핫클릭

교단

교계

좌담 인터뷰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