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등 전국신학대학교수연대, 포괄적 차별금지 법안 반...
“차별금지법안은 표현과 학문의 자유를 억압하는 법”
합신 등 376명의 전국신학대학교수연대 결성.. 성명서 발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비롯한 10개 신학교 총장, 36개 신학교 376명의 신학교수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에 반대하고 나섰다.(8월 12일 현재)
차별금지법안 반대 전국신학대학교수연대(공동대표 이승구 교수 외 9인)는 8월 11...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에 반대 – 전국 신학대학...
전국 신학대학 교수 연대 성명서
장혜영 의원 외 9인이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에
반대하는 전국 신학대학 교수 연대의 입장
우리들은 사람은 모두 평등하고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가장 강력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현재 발의되어 있는 소위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우리 사회에서 차별을 없애자는 명목적인 취지에...
이인영 통일부장관, 한교총 예방하고 협력 당부
이인영 통일부장관, 한교총 예방
공동대표회장들과 환담하며 협력 당부
이인영 통일부장관이 지난 8월 12일 한교총을 방문해 대표회장 문수석 목사, 김태영 목사, 류정호 목사와 환담했다.
취임인사차 한교총을 찾은 이 장관은 “한국교회는 근대사에서 우리 민족의 앞날을 열어가는 선두에 서 있었다”며 “남북관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활로...
한교총, 광복 75주년 성명 발표
한반도 평화 위한 남북화해 강조
한교총 등 광복 75주년 성명 발표
교계 연합기관들이 8.15 광복 75주년을 맞아 일제히 성명을 발표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의 화해와 국력배양을 강조했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문수석 김태영 류정호 목사)은 지난 8월 10일자 성명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과 교류의 확대를 통해 평화 공존과 종전선언...
한교총, 회원교단과 소속교회에 적극 방역 요청
회원교단과 소속교회에 적극 방역 요청
한교총, 코로나19 추가 확산 막도록 적극 독려
지난 8월 15일 정부가 서울시와 경기도에 한하여 코로나19 방역단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강화하여 발표한 데 따라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은 8월 17일 회원 교단에 공문을 통해 회원 교단에서 소속교회가 방역에 만전을 기하며, 교회를 통한 추가...
목회데이터연구소, 코로나19로 인한 국민건강 실태조사 ...
국민절반 코로나 블루 겪고 있어
목회데이터연구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우리 국민의 절반 가량이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코로나 블루 :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수면...
코로나 속 서울퀴어문화축제 논란, 감염 확산 우려
코로나 속 서울퀴어문화축제 논란
사회·교계, 대규모 감염 확산 우려
올해도 퀴어문화축제 개최에 대한 논란과 반대 목소리가 커질 전망이다.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최근 ‘2020 제21회 서울퀴어문화축제’를 오는 9월 18-29일 개최하겠다고 발표해 사회 및 교계의 큰 우려를 불러오고 있다.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13만 명이 넘...
기아대책, 취약계층 대학생 식비지원
청년들에게 든든한 한 끼 선물
기아대책, 취약계층 대학생 식비지원
기독NGO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이 취약계층 대학생의 식비 지원을 위한 ‘청년도시락’ 캠페인을 진행한다.
청년도시락 캠페인은 생활비 부담으로 끼니를 거르는 대학생의 식사 권리 보장을 위한 지원 캠페인으로 기아대책은 총 100명의 취약계층 대학생을 선정한다. 중위소득 100...
2020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 9월 7일 예수비전교회...
‘2020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
9월 7일 예수비전교회당
‘찰스 해돈 스펄전의 설교와 목양’ 주제로
교리와 부흥(대표 도지원 목사, 사진)에서는 오는 9월 7일(월)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예수비전교회당(도지원 목사)에서 성경의 교리에 충실한 교회의 부흥을 꿈꾸는 목회자와 신학생들을...
한교총, ‘중대본의 교회 소모임 등 제안조치...
교회 소모임 등 제한조치 철회
한교총, “중대본, 방역에 초점” 당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지난 7월 22일 교회 내 소모임 금지조치 해제를 발표한 것에 대해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문수석 김태영 류정호 목사)이 다행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교총은 22일 논평에서 “중대본의 교회 내 소모임 금지조치 해제를 의미하는 7월 22일...









![[풍경이 있는 묵상] 주 헤는 밤_이정우 목사](http://repress.kr/wp-content/uploads/2023/11/DSC00031-324x2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