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예장고신, ‘대면예배 금지’ 헌법소원 동참

“현장예배 제한·금지명령 철회하라” 예장고신, ‘대면예배 금지’ 헌법소원 동참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악법대책위원회(위원장 원대연 목사)는 ‘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 이하 예자연)’와 함께 지난 3월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예배 제한 및 금지 명령을 철회하고 사과하라’며 대면예배 금지 헌법소원에 동참한...

[교계] 한교총, 미얀마 민주화 운동에 대한 성명서 발...

미얀마에 민주주의의 봄이 오기를 한교총, 미얀마 민주화 운동에 대한 성명서 발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목사)이 3월 18일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며 미얀마 국민에게 위로를 전하고 미얀마 군부의 폭력과 살상 행위를 규탄했다. 한교총은 ‘미얀마에 민주주의의 봄이 오길 바란다’란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국교회...

[교계] 기윤실, 미얀마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기도회...

기윤실, 미얀마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기도회 개최 사전 신청자 비대면 화상으로 현지 상황 증언 등 순서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에서는 미얀마민주화운동에 연대와 지지를 전하고자 미얀마 현지 상황 보고회를 갖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기도회는 4월2일(금) 19시30분-21시까지 비대면 화상을 통해서 진행된다. 이상민 기윤실...

[교계] 코로나19 백신 접종 꼭 받으라

한국교회총연합 “코로나19 백신 접종 꼭 받으라” 대표회장 목회서신 … 교회 방역준수 당부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은 지난 3월 10일 발표한 대표회장 목회서신에서 “현재 방역당국에서는 위험 직종에 따라 순서를 정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백신에 대한 여러 견해가 있으나, 이에 동요하지 말아야 한다”며 ...

[교계] 캠페인 동영상 제작 회원교단에 보급

‘안전한 예배를 위한 우리의 약속’ 캠페인 동영상 제작 회원교단에 보급 한국교회총연합에서는 ‘안전한 예배를 위한 우리의 약속’이라는 영상 자료를 제작, 회원교단을 통해 보급했다. 코로나19의 역경 가운데에서 신앙의 중심인 예배와 이웃과의 관계를 지키면서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제작된 ‘안전한 예배를 위한 우리의 약속’은 ▲우리는 정결한 몸과 마음...

[교계] 헌금, 2019년보다 13% 줄었다!

  헌금, 2019년보다 13% 줄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 모임 원인 통계청이 최근 ‘2020년 4/4분기 가계 동향 조사’를 발표했다. 가계 동향 조사에서 2020년 연간 가구당 월 평균 ‘비영리 단체로 이전 지출(기부금)’이 2019년 114,874원에서 100,413원으로, 약 13%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

[교계] 부활절연합예배 4월 4일 사랑의교회에서

부활절연합예배 4월 4일 사랑의교회에서 주제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 … 온라인 진행 올해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도 지난해에 이어 비대면 온라인 예배로 드리게 된다. 연합예배 헌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섬기는 선교헌금으로 사용한다. 2021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대회장 소강석 목사) 준비위원회는 지난 2월 18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

[교계] 남북통일 필요성 공감, 실천은 부족

  남북통일 필요성 공감, 실천은 부족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설문조사 한국교회 대다수 목회자들이 통일과 북한선교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실제 사역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센터장 하충엽 교수)가 지난 2월 24일 숭실대에서 발표한 ‘한국교회 통일선교사역 실태조사’에서 나왔다. ...

[교계] 한교총, 대전 IEM 국제학교 확산사태 ‘송구...

  한교총, 대전 IEM 국제학교 확산사태 ‘송구하다’ 표명 회원교단에 교회 밖 활동 금지 및 자제 지도 요청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이하 한교총)은 26일 최근 대전 IEM 국제학교와 지방 기도원 등 시설을 중심으로 감염확산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관 관련하여 회원 교단에 공문을 통해 한교총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 공문에서...

[교계] 코로나19 사태, 기독청년 신앙도 약화

  코로나19 사태, 기독청년 신앙도 약화 전국의 청년 700명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코로나19 사태 이후 기독청년의 신앙생활이 양적·질적으로 퇴보하고 심리상태도 더 나빠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21세기교회연구소(소장 정재영 교수), 한국교회탐구센터,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공동으로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5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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