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일리노이주 지회 창립  한·미 국가조찬기도회,...

조지아주·일리노이주 지회 창립  한·미 국가조찬기도회, 기도운동 등 전개  한·미 국가조찬기도회 조지아주(아틀란타)지회 창립예배 및 총회가 지난달  4일 제일장로교회(서삼정 목사)에서 열렸다. 또한 한·미 국가조찬기도회 일 리노이주(시카고)지회가 지난달 6일 오후 6시 시카고중앙교회(이규본 목사) 에서 창립예배를 드렸다.  조지아주(아틀란...

“평강제일교회 고발 건 우려” 예장합동 교갱협, 총회 ...

“평강제일교회 고발 건 우려” 예장합동 교갱협, 총회 차원 대응 요청  예장합동 총회의 목회자 갱신 그룹인 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이하 교갱 협)는 최근 성명을 통해 평강제일교회가 총신대 김인환 총장을 비롯, 19명 의 교수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사태와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총회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요구했다. 이번...

필리핀 아이타종족선교 박차  국제열린문화교류회, 9월 ...

필리핀 아이타종족선교 박차  국제열린문화교류회, 9월 선교집회  사단법인 국제열린문화교류회(대표 권병기 목사)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필 리핀에서 필리핀 아이타족을 대상으로 문화선교집회와 교회건축, 아이타족  어린이 입양 사역 등을 진행한다.  이번 선교집회는 티나투보 화산으로 유명한 피나투보산에 거주하는아이타 (AETAS)종족을 대상으...

한기총, 통일교 난동사태 질타 

한기총, 통일교 난동사태 질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한명국 목사)가 최근 보도내용 에 대해 불만을 품은 통일교 신도들에 의한 동아일보 사옥 난동 사건에 대 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한기총 이대위는 24일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입장을  밝히는 한편, 28일 한기총 임원회를 통해 통...

한덕수 FTA체결지원위원장 한기총 내방  박종순 대표회...

한덕수 FTA체결지원위원장 한기총 내방  박종순 대표회장에게 FTA협상 협력 요청  신설 한·미FTA체결지원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한 한덕수 전 경제부총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방문해 FTA협상 경과를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했다.  지난달 25일 한기총을 방문한 한덕수 위원장은 “지금까지 두 차례 FTA협상 이 있었지만 크게 진전이 있는 것은...

교계, 북한 수해복구 지원 추진  식량지원만큼은 대북압...

교계, 북한 수해복구 지원 추진  식량지원만큼은 대북압박정책과 별개로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북한 수재민을 돕기 위한 교계의 대북 지원이 추진된다.  교계는 최근 북한의 6자 회담 거부, 미사일 시험발사 등으로 남북관계가 경 색국면을 맞고 있는 상황이지만 인도적 대북지원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입장 이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사학법 재개정 강력 촉구키로  한기총, 9월 2일 비상...

사학법 재개정 강력 촉구키로  한기총, 9월 2일 비상구국기도회 개최  30여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한민국을 위한 비상구국기도회가  오는 9월 2일 오후 2시에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한국교회는 현 시국 상황을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혼돈에 빠져 국가 안보․외 교와 경제가 무너지고 신앙의 자유가 침해받는 비상시국으로 보고 구...

북한 기독인은 20만 명 전체 인구의 1% 안되는 수치...

북한 기독인은 20만 명 전체 인구의 1% 안되는 수치  북한 지역에서 당국의 박해와 감시의 눈길을 피해 몰래 기독교를 믿는 교인 의 수가 2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국제오픈도어선교회가 밝혔다.  최근 자유아시아방송(RFA)에서 국제오픈도어선교회 아시아 지역 연구 담당 자 폴 이스타브룩스 목사는 이 같은 발언과 함께 일각에서는 이 수치가...

복음화율, 전남 신안군이 최고…35.1% 

복음화율, 전남 신안군이 최고...35.1%  컴퓨터선교회, 한국복음화지도 제작 경남 합천군은 5.1%에 불과  전국에서 복음화율이 제일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 신안군으로 전 주민의  35.1%가 기독교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컴퓨터선교회(대표 이영제 목사)는 최근 통계청 인구 총조사 자료와 각  교단 자료, 전국 주소록 등 다양한 자료...

“도박산업 좌시할 수 없다” 한국교회, 도박과의 전면전...

“도박산업 좌시할 수 없다” 한국교회, 도박과의 전면전 선포  한국교회가 최근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는 유사 도박 게임장과 경마, 카 지노 등 도박산업이 끼치는 각종 폐해가 심각하다고 보고 기독NGO와 함께 도 박과의 전면전을 펼친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의  9.28%에 달하는 32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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