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부활절예배문작성위 첫 회의  위원장에 백천기 목사·윤철호 목사 선임

0
10

2007 부활절예배문작성위 첫 회의 
위원장에 백천기 목사·윤철호 목사 선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종순 목사)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백
도웅 목사))는 2007년도 부활절연합예배의 주제선정과 주제해설 및 설교문
과 기도문 등을 작성할 ‘부활절예배문작성위원회(예배문작성위)’ 첫 모임
을 지난 14일 앰배서더호텔에서 갖고 위원장 선임 및 예배문 작성을 위한 향
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김광준 신부(KNCC 교회일치위원장)의 사회로 상견례를 겸해 진
행됐다. 

손인웅 목사(한기총 교회일치위원장)는 한기총이 주관했던 ‘2006년 부활절
연합예배’의 경과 보고와 함께 예배문작성위의 구성 취지 및 목적 등을 설
명했다. 또 올해 연말까지 2007년 부활절 예배문 작성 완료를 위한 일정 및 
진행방향 등을 논의했다. 

예배문작성위는 백천기 목사와 윤철호 목사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하되 실제
적인 회의진행은 전례에 따라 주관 측 위원장이 맡기로 하고 2007년 부활절
연합
예배의 주제선정 및 주제성구 결정을 위한 2차 회의를 오는 30일 오후 4
시 서울 안국동 달개비 한정식 집에서 갖기로 했다. 

예배문작성위 회의 후 한기총과 KNCC 교회일치위원회는 2006년 부활절연합예
배 헌금으로 추진되는 북한어린이결핵퇴치사업의 효과적 전개를 위한 북한현
지 어린이결핵요양소 방문 계획 등 후속방안을 논의했다. 

또 ‘2007년 부활절기획단’의 첫 모임을 오는 27일 오전 7시 30분에 앰배서
더호텔에서 갖기로 했다. 

이날 손인웅 목사는 “2007년도 부활절에 전국교회가 공유할 예배문 작성 
등 예배문작성위의 활동을 통해 한국교회가 예배의 새로운 방향 제시받고 사
회를 향한 선교적 지향점을 찾는 등 큰 열매를 맺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
했다. 

예배문작성위원회의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기총 백천기 목사(기성), 주승중 목사(장신대), 김상훈 목사(총신대) ▲
KNCC 윤철호 목사(장신대), 채수일 목사(한신대), 심광섭 목사(감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