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재난구호 등 한·일교회 협력을” 한복협, ...
“세계선교·재난구호 등 한·일교회 협력을”
한복협, ‘한·일교회 교류와 협력증진’ 발표회
한·일 교회 지도자들이 양국의 교류협력 증진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는 지난 2월 15일 새문안교회에서 ‘일·한교회 교류와 협력증진’이란 주제로 2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안만수 목사...
“북한 핵실험, 동북아 평화 위협” 교계, 핵실험 관...
“북한 핵실험, 동북아 평화 위협”
교계, 핵실험 관련 우려…대책 촉구
북한이 최근 3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에 대해 기독교계가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은 “북의 핵실험은 민족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우리의 기대를 완전히 저버리는 행위가 아닐 수 없으며, 도탄에 빠진 북한 동...
“노래주점 출입 부정, 신뢰할 수 없어” 예장합동 남...
“노래주점 출입 부정, 신뢰할 수 없어”
예장합동 남상훈 부총회장, 사과문 반박
예장합동 정준모 총회장의 노래주점 출입의혹을 제기한 당사자들이 최근 ‘사실이 아니었다’며 사과문을 발표한 것과 관련, 남상훈 장로부총회장이 사과문 내용을 신뢰할 수 없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남 부총회장은 지난 2월 13일 서울 대치동 예장합동 총회회관에서 ...
설 맞아 사랑의 섬김 펼쳐 한교연, 노숙인급식센터서 ...
설 맞아 사랑의 섬김 펼쳐
한교연, 노숙인급식센터서 봉사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와 사무총장(서리) 김춘규 장로, 회원교단 총무들과 사무처 직원들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월 6일 서울 서부역 실직 노숙자 급식센터인 사랑의 등대 참좋은 친구들 예수사랑선교회(김범곤 목사)를 찾아 급식 봉사를 하며 이웃사랑 정신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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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 논문 문제 진상규명 사랑의교회, 논문조사...
오정현 목사 논문 문제 진상규명
사랑의교회, 논문조사 7인 대책위 구성
사랑의교회 당회가 오정현 목사의 논문에 대한 문제들을 조사하기 위해 사랑의교회 장로 7인으로 구성된 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사랑의교회 당회는 지난 13일 임시당회를 열고 ‘대책위원회 구성안’ 안건을 심의 의결, 이 같이 결정했다. 이는 지난번 임시당회 때 결의...
‘부활절연합예배’ 새문안교회서 교단 연합…주제 ‘나는...
‘부활절연합예배’ 새문안교회서
교단 연합…주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올해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란 주제로 오는 3월 31일 서울 신문로 새문안교회(이수영 목사)에서 열린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도 지난해처럼 교단 연합으로 치러진다.
2013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는 지난 2월 14일 서...
새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선출 한국교회연합, 제2회 ...
새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선출
한국교회연합, 제2회 총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이 정기총회에서 새 대표회장으로 박위근 목사(예장통합 직전총회장)를 선출하고 새로운 2기 사역에 나섰다.
지난 1월 31일 서울 연지동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한교연 총회에는 32개 교단과 9개 단체에서 파송한 총대 2백여 명이 참석해 새 임원 선출 등 회...
‘개혁파 교회의 실제와 미래’ 주제로 세미나 개혁주의...
‘개혁파 교회의 실제와 미래’ 주제로 세미나
개혁주의설교연구원..2월 18일부터 양의문교회당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서창원 목사)에서는 오는 2월 18일(월) 오후 1시부터 20일(수) 오후 9시까지 양의문교회당(김준범 목사)에서 제27기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개혁파 교회의 실제와 미래’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리게 되는 이번 세미나는 ...
교회 위기 속 개신교인 소폭증가 한목협, ‘한국인의 ...
교회 위기 속 개신교인 소폭증가
한목협,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최근 한국교회의 사회적 이미지 하락과 침체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 비율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전병금 목사)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40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을 조사한 결과 개...
총회사태진상규명위 구성키로 예장합동, 실행위원회 열고...
총회사태진상규명위 구성키로
예장합동, 실행위원회 열고 결의
예장합동총회(총회장 정준모 목사)는 지난 1월 30일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실행위원회를 열고 ‘총회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의했다.
진상규명위원회는 정준모 총회장을 제외한 지도위원의 추천으로 15명을 구성하고 제97회 총회 전, 중, 후의 전 과정을 조사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