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해진 영국 땅에 기도의 불길로 ACTS, 201...
무기력해진 영국 땅에 기도의 불길로
ACTS, 2013 영국 기도 선교 개최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총장 김영욱)는 오는 9월 6일부터 20일까지 영국 런던과 벨파스트, 애버딘 등 11개 지역에서 기도 선교를 펼친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학생, 교수, 직원 등 235명이 참가하는 영국기도선교는 영국 출신인 토머스 선교사가 한국 최초의 개신...
내년부터 군대서 여성군종목사 활동 국방부, 5년간 여...
내년부터 군대서 여성군종목사 활동
국방부, 5년간 여성군종장교 14명 배치
이르면 내년부터 군부대에 여성군종목사가 배치될 전망이다.
국방부는 지난달 31일, 2014년부터 향후 5년 동안 여성 군종장교를 군대에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여성 군목 제도 도입은 대한민국 군 창설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여성군종...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장애인문화엑스포 오는 8월 1...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장애인문화엑스포
오는 8월 12∼14일 최북단 백령도서 개최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이사장 최공열)는 오는 8월 12일~14일 우리나라 최북단인 백령도에서 국제장애인문화엑스포를 진행한다.
해병대 6여단(단장 조동택 준장)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평화음악제에서는 발달장애청소년들로 구성된 나눔쳄버오케스트라가 무더위...
연세대 회복 위한 평신도 대책위 창립 한국장로회총연합...
연세대 회복 위한 평신도 대책위 창립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등 4개 단체 참여
연세대학교 설립정신 회복을 위한 평신도 대책위원회 창립대회가 지난 7월 29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대책위원회에는 한국장로회총연합회,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한국교회지도자협회, 기독교대한감리회장로회전국연합회 등 4개 평신도 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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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테마파크 조성 협력 한교연, (주)성신디라이프...
기독교 테마파크 조성 협력
한교연, (주)성신디라이프 협약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은 지난 7월 25일 한교연 대표회장실에서 충주기독교복합테마파크(온유랜드) 및 ㈜성신디라이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기독교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한교연과 업무 협약을 맺은 ㈜성신디라이프는 충북 충주시 앙성면 능...
‘한교단 다체제’ 연합·일치 다져 한장총, 제5회 장...
‘한교단 다체제’ 연합·일치 다져
한장총, 제5회 장로교의 날 개최
제5회 장로교의 날이 지난 7월 10일(수)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려 200여개로 분열된 장로교의 연합과 하나됨을 다짐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주최로 매년 열리는 장로교의 날은 장로교의 아버지 요한 칼빈의 탄생일을 기념해 지난 2009년부터 열리...
“한기총 이단해제·결정 중지하라” 6개 신학회, 한기...
“한기총 이단해제·결정 중지하라”
6개 신학회, 한기총 사과·시정 주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의 다락방(류광수) 이단해제 등에 대한 주요 신학대 교수 172명의 비판성명이 나온 가운데 주요 신학회도 한기총의 사과와 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성주진 전 합신총장), 한국장로교신학회(회장 오덕교 전 ...
‘세계CE대회’ 내년 7월 한국서 예장합동, 대회 조...
‘세계CE대회’ 내년 7월 한국서
예장합동, 대회 조직위원회 출범
전 세계 기독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선교의 비전을 나누는 제27차 세계CE(Christian Endeavour)대회가 내년 7월 한국에서 개최된다. 세계CE대회는 4년마다 열리며, 한국에서 세계CE대회가 열리기는 1986년 이후 두 번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예장백석, 개혁과 ‘교단통합’ 결의 통합총회장에는 장...
예장백석, 개혁과 ‘교단통합’ 결의
통합총회장에는 장종현 목사 추대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총회장 정영근 목사)가 예장개혁(총회장 전하라 목사)과의 교단 통합을 결의해 4000교회 이상의 대형교단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백석은 교단통합 후 통합총회장에 백석학원 설립자 장종현 목사를 추대할 방침이다.
백석총회는 지난 7월 19일(금...
감리교, 새 감독회장 전용재 목사 선출 감리교 사태 ...
감리교, 새 감독회장 전용재 목사 선출
감리교 사태 5년 만에 정상화 발판 마련
기독교대한감리회 새 감독회장에 중앙연회 감독을 지낸 전용재 목사(분당 불꽃교회)가 당선됐다. 기감은 지난 2008년 촉발된 감리교 사태 이후5년 만에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국 11개 연회별로 마련된 투표소에서 진행된 감리교 감독회장 선거는 유권자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