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대표 고명진 목사 등 선출 미래목회포럼, 제10차 총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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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대표 고명진 목사 등 선출

미래목회포럼10차 총회 열려

 

 

미래목회포럼은 지난 11월 22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제10차 총회를 열고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를 신임 이사장으로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를 신임 대표로 선출했다.

 

또 신 임원으로 최이우 목사(종교교회)와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부이사장으로주서택 목사(청주 주님의교회)와 이윤재 목사(한신교회), 주승중 목사(주안장로교회목사가 부대표로 선임됐다. 3년 임기의 사무총장은 이효상 목사가 유임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기포럼종교개혁 497주년 기념행사 등 2014년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인준했으며 한국기독교 선교 130주년 대회 관련 조직 구성 및 심포지엄임진각 평화기도회한국교회 핫이슈 100선 백서발행 등의 계획을 통과시켰다대회장은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를 추대했다.

 

대표로 선출된 고명진 목사는 한국교회의 신뢰회복을 위해 목회자가 사회와의 소통과 도덕성 회복이 시급하다며 차세대 목회자 육성과 한국교회의 새로운 롤모델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총회 전 개회예배에서 설교한 최이우 목사(종교교회)는 교회를 교회되게 하라는 포럼의 구호처럼 본질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부단한 자정 노력과 개혁정신을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03년 6월 출범한 미래목회포럼은 그동안 한국교회 중견 목회자들의 연합기구로 현재 15개 교단 목회자 300여 명과 각계의 정책전문가33명이 참여하고 있다.

 

 

  _기사3-미래목회포럼.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