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교직자 수양회 특강] “팬데믹 이후 시대...

“팬데믹 이후 시대의 목회와 설교” 정창균 교수 (합신 명예교수, 설교자하우스 대표) 지난 몇 년간 세계 전체에 닥친 코로나 팬데믹은 어떤 학자의 표현대로 인류 문명사적 변화를 가져온 대사건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팬데믹 이후의 시대를 살아가는 목회자로서, 설교자로서 어떻게 목회하고 설교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이...

[ 좌담 인터뷰] 김병진 목사

좌담 인터뷰 김병진 목사(HIS 회장, 2024 HIS 선교사대회 집행본부장)   2024 HIS 선교사대회를 앞두고 대회 집행본부장을 맡은 김병진 목사(HIS 회장)에게 대회 준비상황과 관련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대담자 : 김학인 목사(본보 편집국장, 이하 편집국장)와 김병진 목사(HIS 회장, 2024 HIS 선교사대회 집행본부장, ...

[가정의 달 지상 특강(3)] 행복한 부부(가정)_양일...

행복한 부부(가정) 양일남 장로 (화성교회, 장로 부총회장)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정사역 전문강사로 섬기고 있는 부총회장 양일남 장로를 통해 3회에 걸쳐서 아버지 됨의 의미와 그 사명에 대해 살펴본다. ▷ 두란노아버지학교(전임강사) ▷ 평생교육사 ▷ 사회복지사 ▷ 가정상담사 ※ 재능기부 무료특강 : 부부 자녀 등 가정사역 특강(...

[가정의 달 지상 특강(2)] 남편, 아버지의 사명

남편, 아버지의 사명 양일남 장로 (화성교회, 장로 부총회장) 여러분! 여러분은 부부의 날이 언제인지 알고 계십니까? 매년 5월 21일이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가 있는 부부의 날입니다. 그리고 부부의 날이 우리나라 법정기념일이라는 것도 아시나요? 이번 시간에는 ‘결혼, 남편, 아버지’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

[가정의 달 지상 특강(1)] 아버지의 영향력_양일남 ...

아버지의 영향력 양일남 장로 (화성교회, 장로 부총회장)   가정의 가장들이신 우리 목사님, 장로님, 그리고 성도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아버지 면허증’을 갖고 계시는가요? “네? 면허증이요? 그런 것도 있나요?”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다고요? 생각해 보신 적이 없다고요? 우리가 자동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운전면허증...

[개혁신학특강(총동문수련회 특강)] 넘어져도 일어나는 ...

넘어져도 일어나는 교회(하) 최덕수 목사(현산교회) <지난 호 요약> 바른 신학에 기초하지 않은 교회는 잘못될 수 밖에 없다. 활발한 종교활동에 몰두하는 ‘실용주의’, 신비체험을 강조하는 ‘감정주의’, 지적 활동에만 치중하는 ‘지성주의’를 벗어나 전인격적 차원의 신앙성숙을 이루어야 한다. 합신이 견지하는 신학은 개혁주의 신학이다. 개혁주...

[지상 인터뷰] 의 저자 박성은 박사

<창조와 구속>의 저자 박성은 박사 박성은 박사(고 박윤선 목사 4남)   이번에 영음사에서 신간이 나왔다. 고 박윤선 목사의 4남인 박성은 박사의 <창조와 구속>이다. 이 책은새 글 쓰기 비신자를 위해 기독교 신앙을 변증하는 책으로서, 신앙인들에게도 기독교 진리 체계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는 책이다. 이 책과 관련하여 ...

[특집] 선교지에서 베푼 세례_이선웅 목사

선교지에서 베푼 세례 이선웅 목사(남문교회 원로)   나는 은퇴 후 총회 순회 선교사로서 일 년에 평균 5-6차례 주로 동남아와 동북아 선교지를 방문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10년간 약 20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물론 목회 당시에도 많은 사람에게 세례를 베풀었고 그때마다 주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자로서의 감사와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그랬는데 ...

[특집] 세례 간증문_오유정 청년

세례 간증문 오유정 청년(중동교회)   할렐루야! 부천에 위치한 중동교회에 다니고 있는 청년평원 오유정 자매입니다. 이렇게 부족하고 자격 없는 저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이루어진 줄 믿습니다. 저는 꽤 오래전부터 하나님에 대한 궁금증이 넘쳤습니다. 유년 시절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특집] 입교 간증문_최여준 학생

입교 간증문 최여준 학생(은곡교회 중고등부) 안녕하세요. 이번에 입교하게 된 중학교 3학년 최여준입니다. 저는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난 모태신앙인으로 어떤 선택과 고민 없이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기 때문에 주일 아침에 교회 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또 하나님을 믿고 찬양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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