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총회지도부 비전트립 체험기| “우리를 늘 지...
“우리를 늘 지켜보시는 하나님”
이현덕, 구로새소망교회
첫날, 태국에 저녁에 도착을 해서 호텔에 도착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너무 좋아서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둘째날에는 학교로 아이들에게 봉사하러 가서 한국 고유한 전통놀이들을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제일 중요한 복음전파를 통해 아이들을 섬기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2015 총회지도부 비전트립 체험기| “나를 구원해 ...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
장윤주, 목인교회
가기 전 마음은 기대 반 걱정 반이였습니다. 태국 이라는 나라는 불교를 믿는 나라인데 기독교를 전했을 때 이들이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 태국에 사는 어린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말씀을 전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었습니다. 저희는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기도로 준비하며 선교를 하러 태국으...
|IS 긴급진단 | IS의 정체와 반인륜적 행위들_강승...
IS의 정체와 반인륜적 행위들
< 강승빈 목사, 합신총회 다종교문제연구위원회 전문위원 >
IS 조직원 규모
알-바그다디는 이슬람 국가 창건을 선언한 후 학자와 이슬람 율법 전문가, 판사와 군사 및 행정가, 의사, 전문 기술자들이 필요했다. 그는 “오 무슬림들이여, 서둘러 여러분들의 국가로 ...
|지/상/강/좌| 글 읽기, 어떻게 할까?_한준명 집사...
글 읽기, 어떻게 할까?
< 한준명 집사, 성심교회 >
글 읽기의 출발은 듣기에서 시작된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무수한 말들을 듣는다. 한 단어와 두 단어를 사용하는 시기를 거쳐, 세 단어를 말하기 시작하면 인간은 이미 문장을 구성할 수 있는 상태에 접어든다. 그 뒤 엄마와 대화하면서,...
|IS 긴급진단 | IS, 그들은 누구이고 무엇을 원하...
<IS 긴급진단 1>
IS, 그들은 누구이고 무엇을 원하는가?
강승빈 목사, 합신총회 다종교문제연구위원회 전문위원
IS가 작년 6월 29일 칼리프 국가로의 회귀를 목표로 「이슬람 국가(IS: Islamic State)」의 설립을 선언한지도 이제 1주년이 되었다.
우리는 막강한 연합군의 공습에도 불구하고 시리아...
|반론문| “합신 이단대책위원회와 두 날개 선교회에 바...
“합신 이단대책위원회와 두 날개 선교회에 바랍니다”에 대한 반론
< 안상진 목사, 합신이단대책위원장 >
|이 글은 2015년 6월 27일자 기독교개혁신보 제697호 4면에 게재된 유영기 목사의 “합신 이단대책위원회와 두 날개 선교회에 바랍니다”에 대한 반론으로 게재합니다. 편집자 주|
유영기 목사님의 “합신 이...
합신 이단대책위원회와 두 날개 선교회에 바랍니다_유영기...
합신 이단대책위원회와 두 날개 선교회에 바랍니다
< 유영기 목사, 합신 신약학 교수 역임 >
<이 원고는 2015년 6월 13일자 기독교개혁신보 제697호 4면에 게재된 두날개 공청회 특집과 관련해 그에 대한 반론 형태로 게재합니다. 편집자 주>
"먼저 자신이 아닌 다른 대상을 개혁하려고하는 자는 독사...
두날개 프로그램의 성경적 문제점_박형택 목사
두날개 프로그램의 성경적 문제점
< 박형택 목사, 총회 이단상담소장 >
“두날개 교리는 자신의 논리에 성경을 가져다 붙인 것에 불과해”
합신 이대위가 공청회를 진행하기까지 여러 외압을 받아왔으나 외압에 의해 이대위의 정상적인 활동을 제지당하거나 중단할 수 없었기에 무거운 짐을 안고 있었지만 예정대로...
두날개 프로그램의 신학적 문제점 _김성한 목사
두날개 프로그램의 신학적 문제점
< 김성한 목사, 총회 이대위 위원 >
“두날개 신학은 현세적 신비주의 신앙으로 변질시키는 프로그램”
두날개 양육 프로그램은 기존교회의 제도와 신학을 매우 잘못된 것으로 여기고,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성경적인 교회는 오직 두 날개(셀교회와 축제예배) 교회이기 때문에,...
|2015 총회교직자 수련회 특집| 주의 일에 힘쓰라_...
주의 일에 힘쓰라 (고전 15:51-58)
< 박혜근 목사, 칼빈대 교수 >
<편집자 주 : 5월 11-14일간 ‘은혜의 복음을 회복하라’는 주제로 열린 총회교직자 수련회 주 강사인 박혜근 목사의 설교문을 요약, 게재합니다>
“이생에서 내가 행한 일은 없어지지 않고 부활과 함께 모두 드러납니다. 부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