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 참석기 | 사모는 감...

2017년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 참석기<1>사모는 감추어질 수 없는 빛이다 < 민 향 사모_ 박봉규 목사 >      사모로서의 소명의 확신은 세상을 이기는 힘이다. 사모들이여, 긍지를 갖자    2017년 2월 6일부터 8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된 제24회 사모 세미나의 주제는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

은혜가 많고 감동이 있는 세미나_김석만 목사

<2017년도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를 마치고>은혜가 많고 감동이 있는 세미나<김석만 목사_ 총회농어촌부장>    2017년도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가 지난 2월 6일 부터 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 위치한 명성아카데미하우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개최장소가 멀리 떨어져 있고 아직 겨울이지만 은혜가 많고 감동이 있는 세미나였습니다.   ...

|인터뷰| 합신총장 조병수 목사

<인터뷰> 합신총장<이임> 조병수 목사 | 대담_ 박부민 편집국장“개혁주의신학 지킴과 발전에 더 큰 힘 쏟아야”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합신 조병수 총장을 만나 대담을 가졌다.◈…신학생의 모집과 수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일선목회자들이 각 교회에서 청년들에게 신학의 소명을 불러일으키는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 ...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마치고| “깨달음과 책임감, 미래...

“괜찮아, 우리의 미래”-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마치고 -   “신앙적 가치관이 더 구체적으로 형상화되었습니다”<김기연, 하안장로교회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7살이 되었고 교회를 다닌 지 3년차이며, 연합수련회는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전에 연합수련회와 교회 자체수련회를 갔을 땐 나이도 어렸고 별 생각 없이 갔었지만 이번 연합수...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마치고| “신앙적 가치관이 더 구...

“괜찮아, 우리의 미래”-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마치고 -   “신앙적 가치관이 더 구체적으로 형상화되었습니다”< 한재훈, 좋은교회 >    안녕하세요. 저는 예비 고2 학생입니다.   저는 사실 우리 교회 전도사님이 이번 방학에 연합수련회를 한다며 개인 일정을 비워달라고 하셨을 때부터 이미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있었습니다. 왜냐면 고3...

|신춘 – 특강| 신앙의 기준으로서 주어진 ...

신춘 _ 특강  신앙의 기준으로서 주어진 성경  < 최찬영 목사, 런던 다윗의교회 >     “기독교는 이적과 표적이나 지혜의 말을 전하지 않고 오직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만 전파하며, 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역사하신다는 것 잊지 말아야”      신자들의 신앙 기준은 바로 성경이다. 여기에는 어떤 조건이나 타협이...

합신 총동문회장 김기홍 목사 인터뷰

"새로운 부흥과 발전 다짐"합신총동문회장 김기홍 목사 인터뷰대담 – 박부민 기독교개혁신보 편집국장 ▲ 박부민 국장 : 안녕하십니까? 사회적으로 참 어려운 시기에 총동문회장직을 맡으셨습니다. 이에 대한 감회를 말씀해 주십시오.△ 김기홍 회장 :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는 국,내외적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 한 해 동안 합동...

|기행문| 일본 북해도 졸업여행_오동춘 장로

<기행문>  일본 북해도 졸업여행- 장로교육원 1기 -    < 오동춘, 화성교회 원로장로 >      2016년 11월 14일 장로교육원 1기생 부부 일행 20명은 대한항공편으로 일본 북해도 치토세 공항에 낮 12시반경 내렸다. 함께 온 정경선 가이드의 안내로 큰 버스에 올라 초겨울에 접어든 조금은 삭막한 ...

|긴/급/진/단| 누가 감히 ‘중보’라는 말을 쓰는가?...

|긴/급/진/단| 누가 감히 ‘중보’라는 말을 쓰는가?  < 장대선 목사, 가마산교회 >  “중보기도라는 말은 우리와 타인의 처지에서 사용할 수 없어”    중보자(仲保者)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서서 그 관계를 성립시키고 화해를 가져오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칭하는 말이다. 그리고 중보(仲保, me...

|긴/급/진/단| 현재적 칭의와 종말의 칭의 이해_박영...

|긴/급/진/단|  현재적 칭의와 종말의 칭의 이해< 박영돈 목사, 고신대 교의학 교수 > 성령 안에서 성화가 진행되는 증거와 열매가 전혀 나타나지 않아도 믿기만 하면 이미 구원받은 것이라고 안심시키는 것은 교인들을 무서운 자기기만과 방종에 빠지게 하는 것    칭의는 하나님이 신자의 전인, 즉 그의 존재 뿐 아니라 그의 행함도 의롭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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