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Barnes의 예수를 바라보자 (“Seein...

Peter Barnes의 예수를 바라보자 (“Seeing Jesus”) 역자 이대우 장로/ ALM복음회 회장, 벨직신앙고백해설 저자  인성 안에 감추어진 신성을 보라 1. 육체를 갖게 된 하나님을 찬양하라  성경에 의하면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그리스도의 모양이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인성만으로가 아니고, 그리스도의 영광스...

우리 헌법책(1996년판)의 오류를 지적하며_이차식 목...

우리 헌법책(1996년판)의 오류를 지적하며 덕일교회 이차식 목사 한국장로교회 헌법의 모체는 J.A.Hodge의 교회정치 형태와 미국 북장로교 의 헌법이다. 그러나 우리 헌법은 J.A.Hodge의 신학이나 미 북장로교의 헌법 을 그대로 채용하지 않았다.  단지 그것들은 참고하여 웨스트민스터 헌법과 미개혁주의 헌법을 기초로 하 여 오히려...

공공장소 단군상 이대로 둘 것인가 ?_권한국 목사

공공장소 단군상 이대로 둘 것인가 ?  권한국 목사 (단군상대책위원장)  대한민국은 동방의 예루살렘이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 을 받았습니다. 우리 믿음의 선조들의 기도와 희생으로 교회 부흥과 국가 발 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한때는 일본의 탄압에 굴복해 신사참배라는 굴욕적 인 결정을 하기도 하였고 교만하고 방탕하여 전쟁...

예수를 바라보자(“Seeing Jesus&#...

예수를 바라보자("Seeing Jesus")  Peter Barnes/이대우 역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을 반대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던 바로 전 주에, 헬라인 몇이 유월절 예배에 참 석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왔던 기록이 있다. 그들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의  하나인 필립을 만나서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라고 간청했다...

청소년의 명암과 교회의 역할_손종국 목사

청소년의 명암과 교회의 역할 손종국 목사(청소년교육선교회 대표, 염광교회 협동목사) 중·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가정에 문제가 없는 가정은 없고 중·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 중에 전문가는 없다. 따라서 흔히 우리 기성세대는 청소년을  문제로 본다. 과연 그들은 문제로만 이해되어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 오히 려 그들은 성장 세대로서 ...

수해현장을 다녀와서_한양훈 목사

수해현장을 다녀와서 사회부장 한양훈 목사 태풍 루사가 휘젓고 지나간 수해현장은 전쟁터보다 더 참혹하였다. 수마는  주민의 가슴과 국토를 사정없이 할퀴어서 깊은 상채기를 냈다. 다리는 끊어지 고 차량은 여기저기 나뒹굴고 농작물은 진흙과 자갈더미 속에 덮여있었다. 침 수된 집은 그나마 다행이었고 대부분 파손되거나 시뻘건 진흙이 집안 가득히  ...

현대사회의 과제들과 교회 및 그 신학_김영규 목사

현대사회의 과제들과 교회 및 그 신학 김영규 목사-개혁주의성경연구소장 들어가는 말 칸트나 에드문트 훗설이 제 과학들과 철학 자체를 비판하듯이 문명 혹은 문화 로 인한 사실과 자연적 사실, 혹은 자연적 사실이나 자연주의적 사실과 있는  그대로의 사실 사이를 구별할 필요가 있다. 이런 구별들은 제 과학을 비판하 는데 여전히 필요로 하고...

교회정치개정안의 총회처리에 참고가 되기 위하여_김상도 ...

교회정치개정안의 총회처리에 참고가 되기 위하여  김상도 목사(총회헌법수정위원) I. 2000년9월총회에서 가결되어 각노회에서 수의한 교회정치개정안을 2001년9 월총회에서 총회장이 가결로 선포하였다. 후에 담당직원들의 실수로 부결을  가결로 선포한 것을 알게 되어 총회장의 긴급조치로 교회정치개정안의 시행보 류를 선포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신학과 삶의 균형 이뤄야_박형용 총장

<기독교 개혁신보 창간 20주년 기념을 축하하며> 신학과 삶의 균형 이뤄야 박형용 총장/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라는 말이 새롭다. 벌써 기독교 개혁신보가 창간 한 이래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이 흘렀다. 스페인 출생 미국 철학자 죠지 산 타야나(George Santayana)가 "역사를 통해 배우지 ...

독자성, 중립성 유지하길_최홍준 목사

독자성, 중립성 유지하길 총회장 호산나 교회 담임 최홍준목사  개혁신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개혁신보의 나이가 성인이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이 시대와 교회를 향 해 개혁주의 신앙을 바로 세우기 위한 개혁신보의 책임이 커졌다고 봅니다.  이 시대와 교회를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로 인도하기 위해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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