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진단교계언론의 역할과 덕목| “언론은 바른 교회 ...

긴급진단교계언론의 역할과 덕목 최재호 기자/ 뉴스엔조이 “언론은 바른 교회 세우는 일에 앞장서야” ■… 기자는 폭넓은 정보 이전 바른 신학 갖길 ■… 독자는 상황논리보다는 바른 판단 앞서야 ■… 기독언론은 소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길 요즘 들어 부쩍 교회분쟁 관련기사를 많이 쓰게 된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 런 문제에 대해 다루고...

기독교개혁신보 신년특집 좌담 “교단역량 결집된 재도약...

기독교개혁신보 신년특집 좌담 “교단역량 결집된 재도약 발판 대회될 것” ◈ 주제 : 교단설립 25주년 기념대회를 앞두고 ◈ 일시 : 2006년 1월 20일 12시 ◈ 장소 : 기독교개혁신보사 사장실 ◈ 대담자(가나다순) / 김석만 목사, 박범룡 목사, 이선웅 목사, 임석영 목사 ◈ 사회- 송영찬 편집국장  ◈ 기록- 김상우 차장 편...

“수련회에서 돌아와 드린 첫 배”_윤 연 교수

“수련회에서 돌아와 드린 첫 배” 윤 연_의정부 양문교회 교사 출발부터 돌아오는 순간까지 이번 수련회는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충분히 느 낄 수 있는 기회였다. 목사님께서는 아직 스물 세 살인 나에게 이번 수련회  인솔을 맡기셨다. 부족한 나는 기도로 준비했고 이를 시기한 마귀는 학부형님 들의 마음을 꼬여냈다. 어린 교사에게 우리 아이들을 ...

“닭장에 갇힌 독수리 되지 않을래요” _이진현

“닭장에 갇힌 독수리 되지 않을래요” 이진현_부산송도중앙교회 지난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수원에서 전국 청소년 수련회가 있었다. 해마다  참석하던 수련회이고 이번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교회가 부산에 있기 때문에  굉장히 먼 거리임에는 틀림없지만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 고 아침 7시에 출발했다. 우리는 도착부터 여러 어려...

|청소년수련회를 마치고| “감사할 일밖에 없는 수련회 ...

특집 | 청소년수련회를 마치고 “감사할 일밖에 없는 수련회 되어서 감사해” 전덕영 목사_하늘소망교회, 총회지도부총무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총이 전국교회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교단 산하 전국교회 와 교역자님께 지도부 총무로서 감사의 글을 올린다.  교단 지도부 목사로서 전국 학생회 수련회란 사명이 주어지면서 특히 총무라 는 직함...

“커다란 선물 보따리 함께 나누길” _윤양숙 사모

“커다란 선물 보따리 함께 나누길” 윤양숙 사모·전주 미래교회 유난히 지나기가 버거웠던 한해를 보내고도 마음 한구석에 무거움으로 남아있 는 지체들을 끌어안은 속내가 얼마나 황망한지 새해가 낯설기만 할 즈음, 사 모세미나 소식은 내게 너무 큰 반가움이었습니다.  몇 년째 휴가 한번 없이 어머니를 모시고 지내는 내게는 사모세미나야말로 당 ...

“들꽃 같은 사모님들, 사랑합니다”_이정숙 사모

“들꽃 같은 사모님들, 사랑합니다” 이정숙 사모·화순화성교회 꿈결같이 지나간 2박 3일의 여정! 고귀한 사랑과 인격을 수혈 받고 굽이굽이  산길을 돌아 사역지로 돌아옵니다.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영의 만찬으로 배불리고 목청껏  찬양하고 따스한 마음들이 오가던 사랑의 공동체를 벗어나 사역지로 돌아오 는 길은 부...

|사모세미나를 마치고| “아주 특별한 외출, 가슴에 남...

사모세미나를 마치고 “아주 특별한 외출, 가슴에 남을 듯” 임애랑 사모·제주 동산위의교회 특별한 일이 없으면 섬을 떠나 외출한다는 것이 마냥 쉬운 일이 아니다. 큰맘 을 먹어야 되는 일을 동역하는 사모님들과 함께 할 수 있었음이 큰 기쁨이요  감사였다. 사모가 살아야 목사님이 살고, 목사님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그  마...

하나님의 격려 _김영철 목사

하나님의 격려 <학개 2:1-9> 김영철 목사·미문교회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은 그 사람이 죽을 때까지 일정한 시간의 비율 속에서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은 각자 살아가는 시간의 비율을 다르게 느낍니 다. 어떤 사람은 길게 느끼고 또 어떤 사람은 짧게 느낍니다. 그것은 각자가  인생에 대해 느끼는 가치와 의미가 다르기 ...

“하늘나라 이루는 교회로” _오동춘 장로

“하늘나라 이루는 교회로” 오동춘 장로 ·화평교회 ·전국장로연합회장 동산 위에 덩실 새 해가 떴다. 이글이글 밝게 타는 해가 온 천지를 다 밝힌 다. 해처럼 밝게밝게 살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온다. 새해는 지난 해처럼  제발 어둡게 살지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저 동산 위에 밝게 떠 있다. 저 밝은 해처럼 성령이 불타는 기도하는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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