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회 총회에 거는 기대|전국 교회의 기도와 물심양...

    “전국 교회의 기도와 물심양면 협력을” 한영화 권사_송월교회, 전국여전도회연합회장 전국여전도회 연합회 회장의 무거운 사명감을 갖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또 한 부족함을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회장의 직책으로 감히 총회 총대님들에 게 바랄 자격이 없습니다만 몇 가지 소원하는 바를 정리해 보았...

|제92회 총회에 거는 기대|우리 총회만의 좋은점 발전...

  “우리 총회만의 좋은점 발전시켜야” 허상길 장로_은곡교회, 전국장로연합회장 ‘제92회 총회절차’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신)이라는 책표지를 접하고 나 서 2005년에 있었던 교단 창립 25주년을 기념했던 행사가 머리에 스쳐간다.  총회는 92회기인데 우리 교단은 이제 창립 27주년이 된다.  교단 ...

|제92회 총회에 거는 기대| “목회실제 위한 신학작업...

제92회 총회에 거는 기대 “목회실제 위한 신학작업 필요해” 김기영 목사_화성교회, 증경총회장  총회에 바라는 바는 총회에 각부서가 열심히 하는 일에 대하여 일부를 말하 기보다는 총체적으로 몇 마디 말해보고자 합니다.  온고지신(溫故知新) 자세 필요해 우리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신 총회는 좋은 것은 그대로 유지...

한국 교회, 선교 재고할 때이다_장창수 목사

한국 교회, 선교 재고할 때이다 장창수 목사_러시아선교사 “선교사의 양에서 질로 선교 정책 바꿔야” 2000년도 안식년을 위해 귀국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의외로 많은 젊은 한국  대학생들이 있었다. 옆에 탄 여대생에게 무슨 일을 한 후 귀국하느냐고 물었 다. 이들은 한국에서 아주 유명한 목회자가 시무하는 교회의 대학부 소속 대...

|긴급진단| 가정교회와 장로교신학_김병훈 교수

    긴 | 급 | 진 | 단 가정교회와 장로교신학 <2> 김병훈 교수_합신 조직신학 최근 ‘가정교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24일 개최 된 4개 장로교단 세미나에서는 ‘가정교회’에 대해 장로교신학적 입장에서  비평이 시도되었다. 당일 발표된 ‘가정교회와...

|긴급진단| 가정교회와 장로교신학_김병훈 교수

  긴 | 급 | 진 | 단 가정교회와 장로교신학 <1> 김병훈 교수_합신 조직신학 최근 ‘가정교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24일 개최 된 4개 장로교단 세미나에서는 ‘가정교회’에 대해 장로교신학적 입장에서  비평이 시도되었다. 당일 발표된 ‘가정교회와 장로교신학’을 ...

“복음전파에 임하는 성도들의 자세” 이종연 교수

“복음전파에 임하는 성도들의 자세” 이종연 교수_아틀란타 바이블 칼리지 복음 전파, 즉 전도의 본보기는 예수님 한 분입니다. 구약 전체를 한 손에  휘어잡고 새로운 시대를 내다보시면서 가르치신 모습 말입니다. 한편 디다스 케인(διδασκειν, 가르치심)과 케뤼쎄인(드러내외침)과 당시 임시적 인 방편으로 고치는 것이 본보기 외에 딴...

|긴급진단|피랍사건을 계기로 본 ‘선교한국’을 말한다_...

    긴 | 급 | 진 | 단 피랍사건을 계기로 본 ‘선교한국’을 말한다 이광호 목사_고신대학 Th.D, 실로암교회 시작하는 말 최근에 발생한 아프간 피랍 사건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피랍자 가족을 비 롯한 관계자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이 미 ...

“교회와 신학의 정체성” 이광호 목사

“교회와 신학의 정체성” 이광호 목사_고신대학, Th.D  21세기 교회들은 심각하게 오염된 가치관에 노출되어 있다. 불건전한 포스트 모던 사상은 교회가 마땅히 가져야 할 절대적 진리를 상대화하고 있으며 건 전한 신학을 해체하고 있다. 온갖 잡다한 신학 사상들이 우리의 주변을 맴돌 며 교회를 어지럽히고 있는 것이다.  자유주의, 세...

“항상 개혁되어야 할 개혁교회”_이환봉

“항상 개혁되어야 할 개혁교회” 이환봉_고신대학, Th.D  오늘날 교회론을 연구하는 많은 신학자들이 교회의 본질과 정체성보다는 교 회의 기능과 역할을 더 중요시한다. 인간영혼 구원을 위한 교회의 구속적 기 능보다는 사회구조 개조를 위한 교회의 사회적 기능을 앞세운다. 이제 교회 는 영적 차원에서 겸손히 내려와 사회적, 정치적 차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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