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앞에 큰 자” _장상래 목사
“예수님 앞에 큰 자” <마태복음 11장 11절>
< 장상래 목사 · 총회장 >
“정암 정신 본받아 바르게 애쓰는 것이 합신의 자랑”
먼저 지난 30년 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합신이 있기까지 물심양면 협력해 주시며 기도와 헌신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
“우리의 사명 함께 감당합시다” _성주진 목사
“우리의 사명 함께 감당합시다”
< 성주진 목사 · 합신총장 >
“한국교회의 개혁과 건강한 교회 운동 선도할 신학교 될 것”
30년 전 오늘, 우리 학교는 한국교회의 개혁을 염원하면서 반포의 남서울교회당에서 힘찬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박윤선 목사님을 비롯한 네 분의 교수님이 주축이 되어 이 땅에...
바람직한 교회의 지도자상_문민규 목사
바람직한 교회의 지도자상
< 문민규 목사 · 반석교회 >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이다. 그리고 이 말씀은 교회에게 주어졌고 교회의 직분자들에 의해 봉사된다. 따라서 교회의 지도자들은 말씀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일에 전적으로 헌신하고 봉사해야 한다. 여기에서 교회의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지도자상을 찾을 수 있다.
1. 신앙...
힘써 지켜야 할 주일성수 신앙_김명혁 목사
힘써 지켜야 할 주일성수 신앙
< 김명혁 목사 ·한복협대표회장 >
기독교의 역사는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것을 분명하고 강하게 가르칩니다.
초대교회 교부들은 안식일을 지키지 말고 주일을 지키라고 가르쳤습니다.
구원함을 받은 여러분들과 저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하고 가장 아름다운 일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면서 하나님께 예배...
“현실적 실리와 결과만 추구하는 한국교회 안타까워” _...
“현실적 실리와 결과만 추구하는 한국교회 안타까워”
< 황대우 교수 · 고신대 >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칼빈학회는 올해로 10회를 맞이해 전세계에서 100여명의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세계적 칼빈학자들이 진지하게 토론하며 격의 없이 교제하는 일에 고무돼”
“학자들 간 토론이 차분하면서도 한치 양보...
파편적 지식의 위험성_김성주 목사
파편적 지식의 위험성
< 김성주 목사·서울언약교회 >
“말씀의 본의 깊이 접촉해 생명의 도리로 붙잡고 살기를”
“말씀의 충만만이 교회의 참된 부흥 유일한 잣대 되어야”
하나님의 본의를 좇아 바르게 해석된 말씀 안에서 누리는 성도간의 영적 교통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의 일환이며 동시에 지상에서 선취(先取)...
WCC와 한국장로교회의 분열_조진모 교수
WCC와 한국장로교회의 분열
< 조진모 교수(역사신학) >
|이 글은 총회신학위원회가 주관한 WCC에 대한 합신의 신학적 입장에 관한 심포지움에서 발표된 “WCC의 역사와 한국교회의 분열을 통해 본 WCC 비판” 중에서 ‘WCC와 한국장로교회의 분열’을 다룬 부분으로 WCC 부산 총회 개최와 관련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
풍성한 생수의 강물_임종태 집사
풍성한 생수의 강물
< 임종태 집사, 대림교회 >
“우리 인생은 하나님 향해 진행되도록 인도받고 있어”
우리 교회에서는 지난 8월에 전교인 여름 수련회를 가졌다. 그곳은 서해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시원한 바람과 두엄 냄새와 각종 꽃향기가 덤으로 돌담을 넘어 고샅에 깔려있는 고즈넉한 시골마을이다.
유초등부와 ...
미자립교회 성장을 위한 대책_최일환 목사
미자립교회 성장을 위한 대책
< 최일환 목사, 장안중앙교회 >
“총회나 노회가 주관하여 미자립교회 문제 매듭지어야”
‘미자립 교회’의 정의를 단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장년 성도 30명 미만이라면 미자립 교회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교단 소속 교회의 약 50% 정도가 미자립 교회라 해도 과언이 아...
“거룩과 화평 이루어가는 총회 되기를” _우종휴 목사
“거룩과 화평 이루어가는 총회 되기를”
< 우종휴 목사 ·황상교회 >
“낙심하지 말고 계속해서 개혁의 정신 계승하길”
해마다 9월이 되면 총회가 모입니다. 새해가 되면 1년이 지났구나 생각하게 되고 새로운 총회가 소집되면 또 1년이 흘렀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총회가 모일 즈임에는 지난 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



![[풍경이 있는 묵상] 주 헤는 밤_이정우 목사](http://repress.kr/wp-content/uploads/2023/11/DSC00031-324x2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