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수련회를 마치고|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을 경...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을 경험하는 시간”
최믿음 (중3 / 남현교회)
안녕하세요. 이번 캠프로 두 번째 P.K캠프에 참석한 최믿음입니다. 작년에 느끼지 못했던 하루하루의 소중함, 그리고 더 뜨거운 은혜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특강에서 강사님께서 "목회자 자녀로 태어나는 것이 불편할 수는 있겠지만 우리에게 절대로 해가 되진 않는다...
|심/층/진/단| 박혜란의 “목사의 딸”에 대한 유감_...
박혜란의 “목사의 딸”에 대한 유감
< 허순길 목사, 전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
"혜란이 말한 것 가운데 혹 어떤 것은 사실일 수 있다. 목사요, 신학자 박윤선이라고 무흠할 수 없다. '이 생애에서 우리의 최상의 선행조차도 모두 불완전하며, 죄로 오염되어 있음'을 우리는 알기 때문이다(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62). 하지만 주님은...
‘남의 아내 도둑질하기’가 ‘담배꽁초 버리기’보다 경...
‘남의 아내 도둑질하기’가 ‘담배꽁초 버리기’보다 경미하다니?
<이광호 목사, 실로암교회>
“간통죄 위헌 결정은 동성애와 동성 결혼 문제 물꼬 터주는 격”
“다음 세대 염려했다면 어처구니없는 결정을 내릴 수 없었을 것”
지난 2015년 2월 26일, 헌법재판소에서는 ‘위헌’이라는 딱지를 붙여 간통죄를 폐지했다....
이만희의 이력과 신천지 현황_유영권 목사
이만희의 이력과 신천지 현황
< 유영권 목사, 총회이단사이비대책위원 >
"신천지 전략은 상황에 따른 적응에 뛰어나서 전국 교회의 예방과 대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성장해오고 있어"
"‘만민의 어머니’라고 알려진 김0희씨를 중심으로 하는 신천지 후계 계획대로 성취될 것인지...
|사모세미나를 마치고| “이 모든 것은 주님...
“이모든 것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
<박발영 목사, 농어촌부장 >
‘우리 가운데 행하신 하나님’ 이란 주제로 통영 마리나 리조트에서 개최된 전국 목회자 사모세미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가운데 마치게 되었습니다.
금번 사모세미나는 우리 가운데서 지금도 일하고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데에 목적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을 ...
|사모세미나를 마치고| 안 왔더라면 억울할 뻔 했어!_...
안 왔더라면 억울할 뻔 했어!
<김지은 사모, 수원노회 새론교회>
지금도 울릉도 추산침례교회를 섬기시는 부모님들께서 목회하시며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랐기에 사모의 길은 절대로 가지 않으리라 다짐했건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 새 사모의 자리에 앉아 있는 나를 발견했다.
우여곡절 끝에 교회를 개척하고 12년 후...
|박윤선의 5분 새벽기도 설교 | 신앙을 보호하자
신앙을 보호하자 시편 42편 1-5절
“하나님은 신자가 성경 말씀의 은혜로 신앙 유지하도록 인도하셔”
우리는 자신의 신앙을 보호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자신의 신앙을 보호할 수 있을까요.
주님 사모하는 마음을 배양하자
시인 1절에서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
신천지의 이씨가 말하는 ‘실상’은 만들어 놓은 자작품...
신천지의 이씨가 말하는 ‘실상’은 만들어 놓은 자작품
< 유영권 목사, 총회이단사이비대책위원 >
신천지는 이렇게 주장한다.
‘기독교회는 추수밭이다. 추수밭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있다. 알곡들을 추수해야 한다. 추수하는 방법은 말씀으로 한다. 말씀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말씀을 받아먹으려면 말씀이 있는 곳으로 와야 한다. 말씀...
|청소년수련회를마치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
하나님을 향한 믿음, 더욱 자라가기를
< 지도부장 이예원 목사 >
그저 감사하는 말 밖에 표현을 할 수 없습니다. 수련회 모든 과정 과정에 주의 은혜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일일히 나열하기가 어렵습니다.
장소에 맞도록 주최측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300여 명의 적당한 수의 자녀들을 보내 주셔서 ...
|청소년수련회를마치고| “진정한 믿음과 신앙...
"진정한 믿음과 신앙을 일깨워준 수련회"
김서윤, 고1, 은혜교회
저는 “구원받는 나, 자라는 우리” 라는 주제로 포천에서 열린 합신 동계 수련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수련회를 가기 전, 해야 할 학교 과제와 숙제가 너무 많았기에 사실 수련회에 참가하는 것이 그다지 내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각자 숙소를 배정받고 유종휴 목사님의 ...











![[풍경이 있는 묵상] 주 헤는 밤_이정우 목사](http://repress.kr/wp-content/uploads/2023/11/DSC00031-324x2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