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거룩한 섭리와 하나님의 자녀의 타락 _김병훈...
하나님의 거룩한 섭리와 하나님의 자녀의 타락 <제5장 5항>
< 김병훈 목사, 화평교회, 합신 조직신학 교수 >
5장 5항: “가장 지혜로우시고, 의로우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그 자신의 자녀들을 다양한 유혹들과 그들의 부패한 심령에 잠시 동안 내버려 두십니다. 이것은 그들이 범한 이전의 죄로 인하여 이들에게...
우리는 그 속에서 무엇이 되어가고 있는가?_ 변세권 목...
우리는 그 속에서 무엇이 되어가고 있는가?
< 변세권 목사 · 온유한교회 >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어떻게 이루어 가셨는지 확인해 보아야”
가을비를 맞으며 주변 숲속을 걸었다. 비에 젖은 낙엽들은 서둘러 떠날 채비를 하고 겨울은 벌써 저만치서 가까이 오고 싶어 안달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의 목회가운데 하나님은 무엇을 하셨는...
|본문으로 인도하는 묵상칼럼 (92)| 한국교회, 절망...
한국교회, 절망과 소망의 두 얼굴 요나서 1장 1절-2장 10절
< 정창균 목사, 합신 설교학 교수, 남포교회 협동목사 >
“이제라도 하나님 한 분 붙잡고 제대로 해보는 수밖에 없어”
작금 한국교회가 처해 있는 현실은 “비난 받는 한국교회”라는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
하나님의 거룩한 섭리와 하나님의 자녀의 타락 _김병훈 ...
하나님의 거룩한 섭리와 하나님의 자녀의 타락 <제5장 5항>
< 김병훈 목사, 화평교회, 합신 조직신학 교수 >
5장 5항: “가장 지혜로우시고, 의로우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그 자신의 자녀들을 다양한 유혹들과 그들의 부패한 심령에 잠시 동안 내버려 두십니다. 이것은 그들이 범한 이전의 죄로 인하여 이들에게...
|조주석의 북카페| 왜 지금도 그 분은 우리에게 소중한...
왜 지금도 그 분은 우리에게 소중한가
< 조주석 목사, 영음사 편집국장, chochuseok@hanmail.net >
“신학을 사적 소유가 아닌 교회를 위한 공적인 것으로 여긴 분”
|영음사, 2013년|
1979년 군복무를 마치고 복학했다. 삼십도 아직 안 된 풋풋한 청년이었다. 그때 총신 신대원에서 박윤선...
하나님의 섭리와 악의 문제 _김병훈 목사
하나님의 섭리와 악의 문제 <제5장 4항>
<김병훈 목사, 화평교회, 합신 조직신학 교수>
5장 4항: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 측량할 수 없는 지혜, 그리고 무한한 선하심이 그의 섭리 가운데 지극히 명백하게 드러나니, 심지어 첫 번째 타락과 천사들과 사람들의 다른 모든 죄에 이르기까지 미칩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
하나님이 일하시는 길 _변세권 목사
하나님이 일하시는 길
< 변세권 목사, 온유한 교회 >
“세상은 교회를 이해할 수 없고, 교회는 세상을 설득시킬 수 없어”
올 들어 차별금지법반대, 종교인 과세반대, 담임목사 세습금지 등 주요 현안들이 교회와 교단, 또 사회적으로 많이 대두되고 있다.
이런 문제들을 단순히 사회적 가치관으로만 보기보다는 성경적 관점에서...
|본문으로 인도하는 묵상칼럼 (91)| 사랑하는 부교역...
사랑하는 부교역자 제자들에게 빌립보서 2장 1-5절
< 정창균 목사, 합신 설교학 교수, 남포교회 협동목사 >
“내가 그 교회에 이용가치가 있는가를 먼저 살펴야”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이 신나는 가장 큰 이유는 신학생 한 사람이 단순히 사람 하나가 아니라, 교회 하...
하나님의 섭리와 악의 문제 _김병훈 목사
하나님의 섭리와 악의 문제 <제5장 4항>
< 김병훈 목사, 화평교회, 합신 조직신학 교수 >
5장 4항: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 측량할 수 없는 지혜, 그리고 무한한 선하심이 그의 섭리 가운데 지극히 명백하게 드러나니, 심지어 첫 번째 타락과 천사들과 사람들의 다른 모든 죄에 이르기까지 미칩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
뿌리 없는 열매_전정식 장로
뿌리 없는 열매
< 전정식 장로, 남포교회 >
“자기를 소비자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주인공 될 수 없어”
한국 남자들이 모여서 담소할 때 빠질 수 없는 화제가 군대 이야기입니다. 저는 군복무 첫해를 전방에 있는 후송병원에서 군의관으로 지냈습니다.
더웠던 여름 어느 월요일이었습니다. 장교 숙소에서 늦잠을 자고 조금 늦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