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호, 송정미, 소리엘 조인트 콘서트‘Love Tog...

박종호, 송정미, 소리엘 조인트 콘서트‘Love Together’ 주변을 둘러 보면 힘들어 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 삶이 힘들어 삶의 여유를  찾고 싶은 사람, 공부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을 즐기고 싶은 고3 수험생들, 실 패를 경험해 용기와 힘을 얻고 싶은 사람들, 남 모르는 고민이 있는 사람들에 게 용기와 희망, 삶의 여유, 살아가는 기쁨의 ...

스킷드라마 동아리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예배를 하...

스킷드라마 동아리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예배를 하나님께 드린다 청소년들이 직접 스킷드라마(skit drama)를 구성하고 중고등부 예배시간에 목 사님의 설교에 맞는 연기를 한다면 어떨까? 물론 그들을 교육하는 이들은 교 회학교 교사들이다. 이젠 교회학교에서는 동아리 모임이나 또래 모임은 일상 화되어있다. 하지만 그들에게 예배의 감동과 입...

이왕호의 글이 있는 사진

우리가 가야할 길은 그리 험난한 길이 아니다. 이미 주어진 이정표가 있고 보 여진 목표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언제나 혼자인 것처 럼 길을 가기 때문에 어렵게 생각한다. 동행이 있다면 그렇게 힘들지 않을 길 을 혼자라는 생각이 힘들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지만 언제나 우리 곁에는 너 무나 좋은 동반자들이 많이 있음을 기억해야 ...

장애우 김어령학생 개인전

장애우 김어령학생 개인전 김어령학생은 뇌종양과 수종으로 뇌수술을 받은 금천고등학교 2학생 남학생이 다. 정신지체 장애우도 당당하게 평가받아햐 할 부분이 있음을 알리며 미술인 으로서 첫받을 내딛고자 개인전을 열게 되었다. 이 세상을 바쁘고 각박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청량감을 줄것이다.  와트만지와 켄트지에 잉크의 번짐의 효과를 준 것이 특...

이왕호의 글이 있는 사진(279호)

이왕호의 글이 있는 사진(279호) 아이들의 가슴은 푸르다. 아직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기 때문 이다. 모진 삶에 대한 선입견이 없다는 것은 새로운 삶에 대한 도전의 힘으 로 작용하기 마련이다. 그네들 마음이 청순한 것처럼 우리네 사회도 그리고  정치권에도 새로운 바람이 일었으면 좋겠다.

인터넷교회학교 http://school.swim.org...

인터넷교회학교 http://school.swim.org 인터넷 방송 개국  인터넷 세상에 살고 있는 교회학교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주 지 못해서 안타까워 했던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지난달  개국한 인터넷교회학교 http://school.swim.org에서는 여러분야의 최고의 전 문가들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찬양의 비전의 문을 이곳에서!

찬양의 비전의 문을 이곳에서! 다양한 커리큘럼과 최고의 강사진이 함께한 낮은울타리 꿈이 있는 문화센터 요즘 자녀들의 입시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부모들이 많다. 특히 예능계열에서 는 어떤곳으로 자녀입시 및 재능을 키워야 할는지 고민할때이다. 기왕이면 전문적인 크리스챤이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된다. 그렇다면 이곳이라면 문제...

부활절 기념 ‘할렘흑인영가단’ 초청 

부활절 기념 ‘할렘흑인영가단’ 초청  내일을 여는 축제  새천년의 첫 번째 부활절을 기념하여 펼쳐지는 ‘할렘흑인영가단 초청 내일 을 여는 축제’ 공연은, 아름다운 십대 B-Teens(Beautiful Teenagers)과 한국 아카디아 공동 주최로 미국 할램흑인영가단을 초청해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 서 열린다. 이 집회는 예술의 전당에서...

제1회 한국기독 어린이 미술대전 

제1회 한국기독 어린이 미술대전  한국문화선교센터에서 주최하고 한 국기독미술인협회에서 후원한다. 대상 어 린이에겐 장학금으로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그밖의 수상자에게도 상금 과 상품이 수여된다.  응모대상: 만 6세~15세(국적에 관계 없음)  접수기간: 4월 25일까지  접수처: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55-1. 한국문화선교센타  ...

이왕호의 글이 있는 사진

이왕호의 글이 있는 사진 침묵은 또 다른 외침이다. 그러나 정작 외쳐야 할 때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은  침묵 아닌 비굴이 된다. 참으로 용기있는 소리는 자신의 위치 확인으로부터  시작된다. 자신의 정체성 없는 소리는 소음에 지나지 않는다. 진정한 침묵은 역사를 열 리게 한다.

핫클릭

교단

교계

좌담 인터뷰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