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 근거한 신자의 삶_송영찬 국장
십자가에 근거한 신자의 삶
<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십자가만이 죄인으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게 하는 유일한 하나님의 원칙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다른 어떤 것으로든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이유에서라도 칭의를 받을 수 없게 하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을 깨닫게 되면 하나님...
|목회칼럼| 늘 경계해야 할 가장 고상한 범죄_천한필 ...
늘 경계해야 할 가장 고상한 범죄
< 천한필 목사, 예다임교회 >
“분주한 사역자보다는 주님 앞에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역자이길”
매 주일마다 성도들과 함께 십계명을 묵상하면서 큰 울림과 도전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한 주간의 내 신앙을 진지하게 반성하며 돌아보게 된다.
요즘 가장 많이 되새기는 내...
|목회칼럼| 고리1호기 재연장에 대한 입장_가정호 목사...
고리1호기 재연장에 대한 입장
< 가정호 목사, 세대로교회 >
“전력난 이유로 수명 다한 고리1호기 연장 운영은 참으로 안이한 대처”
교회는 하나님의 땅에서 오고 오는 다음세대 후손들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아야 할 땅을 보존하고 관리해야한다.
안타깝게도 ...
노회가 꼭 실천해야 할 세 가지 책무
노회가 꼭 실천해야 할 세 가지 책무
“노회는 지금도 교회를 통치하시는 그리스도를 거역하는 일 없어야”
오늘날 노회는 간단한 행정사무를 처리하는 일과 주로 정치적인 일을 처리하는 것으로 마무리할 때가 많다. 그러나 정작 노회가 꼭 실천해야 할 책무를 빠뜨리는 경우가 있는데 노회는 이것을 잘 감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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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언| 선교 계속성 방안으로서 은퇴 앞둔 선교사의 선...
선교 계속성 방안으로서 은퇴 앞둔 선교사의 선교 예비생 입양
< 이병훈 선교사, 필리핀 >
“예비생에게 경험을 유산으로, 현 선교사에게는 재정적 도움 줄 수 있어”
필자는 선교 동원가도 전략가도 아니다. 그러나 현존하는 위치에서, 곧 지금이라는 삶의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있는 것 중 나누고 싶은 ...
|제언| 총회치리협력위원회의 소집과 결정배경_이주형 목...
총회치리협력위원회의 소집과 결정배경
< 이주형 목사, 총회치리협력위원장 >
“두 날개측은 전문가들 의견 받아들여 그동안 문제점을 수정하기도”
지난 5월 4일(월) 총회치리협력위원회가 열려 결정한 내용이 보도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결정의 배경을 소상히 알릴 필요가 있다고 사료되어 이 글을 쓰게...
|목회수상| 이제는 살고 싶다. 절박하게!_안두익 목사...
이제는 살고 싶다. 절박하게!
< 안두익 목사, 동성교회 >
“복음만이 이 허무한 세상 고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일 뿐”
요즘 신정아씨가 미술관 큐레이터로 복귀를 했다. 그는 예일대 박사라고 학력을 위조해서 대학 교수도 하고 광주비엔날레 예술 감독도 했고, 고위공직자와 스캔들로 한동안 우리 사회를...
역사를 보는 신자의 안목_송영찬 국장
역사를 보는 신자의 안목
<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아담에게서 시작된 하나님의 나라가 노아의 시대, 아브라함의 시대를 거쳐 이스라엘 시대와 다윗 시대에는 얼마나 아름답게 역사 위에 세워져 나갔는가를 볼 수 있다.
또한 이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유기적이고 우주적이며 통...
|목회칼럼| 양심의 자유_임용민 목사
양심의 자유
< 임용민 목사, 새소망교회 >
“상대적, 주관적 가치 추구를 자유라고 주장하는 현실 거부해야”
장로교회 정치 원리 중에 제1조가 양심의 자유이다. 이 표현은 현대인들이 좋아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걸핏하면 양심의 자유를 운운하며 타인으로부터 당하는 속박을 반대할 때마다 사용한다. 심지...
은퇴를 생각한다_방연식 목사
은퇴를 생각한다
< 방연식 목사, 충남노회장, 온양서부교회 >
“삶의 가치 개선, 인간관계 등 은퇴 앞두고 다양한 설계 필요해”
현재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를 넘어 초고령화 사회라 부른다. 국민이 체감하는 노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나날이 커가고 있다.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 찾기에 적...












![[풍경이 있는 묵상] 주 헤는 밤_이정우 목사](http://repress.kr/wp-content/uploads/2023/11/DSC00031-324x23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