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염치 없는 일_송영찬 국장
참으로 염치 없는 일
송영찬 국장
바울은 고린도후서에서 독특한 역설을 통해 자신의 신학적 논리를 전개해 나
가고 있다. 그 중에서 ‘고난과 기쁨, 생명과 죽음’의 신비하고도 역설적
인 조합은 바울의 생명력을 유지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것은 또
한 성도들의 삶을 뒤덮는 주제이면서 특별히 새 언약의 사역자인 바울의 생
애를 통해...
혹시? 역시!/약자 앞에 강자, 강자 앞에 약자
혹시? 역시!
‘혹시’와 ‘역시’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사전적인 의미로 보면 ‘역시’
는 ‘또한, 예상한 대로, 아무리 생각하여도’라는 의미이고 ‘혹시’는 한
자에 따라 약간의 뜻이 다르지만 ‘만일에, 어떠한 때에, 어쩌다가’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로 말해 보자. 혹시는 ‘혹시나’와 비슷한 의미
를 가지는데 ‘혹시 ...
다 큰 합신 선교사 자녀들을 기억하며_최종설 장로
다 큰 합신 선교사 자녀들을 기억하며
최종설_새하늘교회 장로
지난 3월 24일 합신 세계선교회 내의 ‘선교사 및 선교사 자녀 복지 위원
회’ 주관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성년 대학생 자녀들과 함께 모임을 가졌다.
동성교회(안두익 목사)의 호스트로 진행된 모임을 통해 부모와 떨어져서 대
학 생활을 하는 자녀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는데...
“미칠 일이 없을 것이다”_최광희 목사
“미칠 일이 없을 것이다”
최광희 목사_행복한교회
가끔씩 조용할 때면 휴대전화를 꺼내서 저장되어 있는 이름들을 검색하다가
마음이 가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본다. 어떻게 지내느냐고 안부를 물으면
안타깝게도 그냥 그렇게 산다고 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별로 사는 재미가
없고 희망도 없이 산다는 뜻이다. 용기를 주려고 한다는 것이 혹 잘...
버지니아대학 총기난사 사건이 주는 의미_ 김수흥 목사
버지니아대학 총기난사 사건이 주는 의미
김수흥 목사_합신 초빙교수
최근 우리 모두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엄청난 사건을 만났다. 그 때문에 대
부분의 우리 국민들은 며칠 씩 밤잠을 설쳐야 했고 손에 일을 잡을 수가 없
었다. 바로 미국 버지니아 대학 총기 난사사건이었다. 32명을 살해하고 자신
은 자살하는 형식으로 33명의 사람들이 ...
“보라빛 소(Purple Cow)” _장귀복 목사
“보라빛 소(Purple Cow)”
장귀복 목사_새일산교회
가족과 함께 자동차로 한적한 평원을 여행한다. 그때 수백 마리의 소 떼가
고속도로 바로 옆에서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이 매혹적으로 느껴진다. 수십 킬
로미터를 지나도록 계속되는 이 광경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지만, 20
분도 지나지 않아 그들은 소들을 외면한다. 한때...
학교 종교 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학교 종교 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종교 재단이 설립한 종립학교 학생들의 종교 자유 침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
타났다. 학내 종교행사 참여를 강제하는 것은 물론 헌금을 강요한 경우도 있
다고 한다. 중, 고교 종교자유 침해 및 차별 유형으로 조례 및 종례 때 예
배, 예불, 미사 등 종교행사 참석 강요, 매주 전학년이 의무적으로 종교행사
에 ...
부모는 자녀의 자화상_장석진 목사
부모는 자녀의 자화상
장석진 목사_볼티모어 온누리사랑교회
어떤 안경을 쓰느냐에 따라서 세상은 달라 보인다. 사랑의 안경을 쓰면 사랑
스럽게 보이고 미움의 안경을 쓰면 밉게 보일 수밖에 없다. 미국에서 인기리
에 방영되는 TV법정 쇼 ‘판사 주디, 주디, 주디’를 주도하는 분은 뉴욕가
정법원의 판사인 주디 샌들린이다.
편견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