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리스도의 지체인가?_송영찬 국장
우리는 그리스도의 지체인가?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교회는 세상 사람들의 지식이나 인격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주
신 새로운 인격, 곧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나타나는 인격으로 세워진다.
이 인격을 가리켜 하나님을 닮았다고 해서 신격(神格)이라고도 한다. 따라서
신격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은 교...
하나님 나라인 ‘교회’인가?_송영찬 국장
하나님 나라인 ‘교회’인가?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
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될 것이라”(행 1:8)는 말씀처럼 교
회에 익숙한 말씀도 드물 것이다. 그런데 이 말씀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
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새로운...
예배는 기독교 문화를 창출한다_송영찬 국장
예배는 기독교 문화를 창출한다
송영찬 국장 daniel@rpress.or.kr
기독교의 문화를 유형적으로 건설해 나가는 데 있어서 완벽한 형태가 바로 예
배이다. 예배야말로 기독교만이 가지는 고유한 문화의 형태이기 때문이다. 물
론 여타의 다른 종교들도 예배의 형식을 나름대로 취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
의 종교 의식에 따라 다양한...
교회는 ‘믿음’으로 능력을 발휘한다_송영찬 국장
교회는 ‘믿음’으로 능력을 발휘한다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교회의 능력은 유일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그 양식으로 삼고, 마침내 세
상을 이기는 것에서 나타난다. 즉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교회의 원동력과 양
식이 되고 생명력을 공급하며 활력으로써 구원의 보증이 되어야 하는 것이
다. 이것이 교회의 능력이고...
하나님의 영광은 교회의 예배에서 구현된다_ 송영찬 국장...
하나님의 영광은 교회의 예배에서 구현된다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교회란 각 성도의 정당한 삶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궁극적인 현현을 이루
며, 하나님께서 경영하시고 계획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충일한 영광을 이 땅
위에 드러내기 위한 유일한 삶의 터전이다.
각 성도가 정당한 삶을 발휘한다는 것은 먼저...
교회는 말씀 연구에 총력 기울여야 _송영찬 국장
교회는 말씀 연구에 총력 기울여야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교회가 시대적 사명에 대한 철저한 인식이 있을 때, 비로소 교회는 하나님
나라적인 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런 교회로부터 생명력을 공
급받아 시대적 사명을 각성한 성도들이어야 각 인생이 참 의미를 가지게 되
는 것이다. 따라서 각 성도...
죽은 사람은 죽음을 의식하지 못한다_송영찬 국장
죽은 사람은 죽음을 의식하지 못한다
dan777@dreamwiz.com
죄 가운데 있으면서도 죄를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를 가리켜 우리
는 죽어 있다고 말한다.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죽은 사람의 특성은 전혀 의식
이 없다는 것이다. 시체는 이성적인 활동과 판단을 하지 못한다. 어느 것이
옳고 그른지를 따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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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학은 역사 속에서 증명되어야 한다._송영찬 국장...
우리 신학은 역사 속에서 증명되어야 한다.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교회가 이땅에 존재한다는 것은 거기에 어떤 사실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
것이 바로 교회의 역사이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이 지상에 있
다면 분명히 거기엔 역사의 자취가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우리는 초대교회
의 역사를 보고 그 ...
교회는 중생한 성도들의 모임이다_송영찬 국장
교회는 중생한 성도들의 모임이다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중생’(거듭남)이란 개념은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거듭 태어나 구원을 받
았다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오히려 중생은 우리가 상실했던 자유함과 하
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능력을 회복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의가 있
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그 동안...
교회 회원은 헌신되어 있어야 한다_송영찬 국장
교회 회원은 헌신되어 있어야 한다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교회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효로 말미암아 이 땅에 세워진 것처럼 그 교
회의 회원이 된 사람들 역시 그리스도의 속죄의 공효를 입고 신앙함으로써
중생한 사람이어야 한다. 이 중생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다시 산 자들이기 때문에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