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 목회와 홈런 목회”_김종렬 목사

“번트 목회와 홈런 목회” 김종렬 목사_참빛교회 봄이 왔고 곧 야구시즌이 시작된다. 최근에 유명한 목사들의 설교를 비평한  책을 감명 깊게 읽은 후 번트 목회와 홈런 목회를 생각했다. 승부가 박빙일  때 희생번트는 필요한 작전이고 희생번트 하는 선수를 아무도 비난하지 않는 다.  때로는 희생번트도 필요해 목회도 번트처럼...

방관할 수 없는 단군상 조형물_허태선 목사

방관할 수 없는 단군상 조형물  허태선 목사_용인 은총교회 예수님께서 재림 때 일어날 징조들을 예언으로 하신 말씀들 중에는 이런 말 씀도 있습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막  13:14). “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교회 시설 공사 때 유의할 점_이선웅 목사

교회 시설 공사 때 유의할 점 이선웅 목사_남문교회 예배당 시설의 일부를 고치거나 교회가 필요로 하는 어떤 건물을 지으려고  할 때 부딪히는 문제 가운데 하나는 그 일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하는 것 이다. 물론 계획도 세워져 있고 예산도 마련되어 있을 때의 이야기이다.  시설 업자 선정 신중해야  계획도 예산도 다 세워져 있다...

존 파이퍼의 하나님 중심적 세계관_도지원 목사

존 파이퍼의 하나님 중심적 세계관 도지원 목사_예수비전교회 기독교출판사를 운영하는 한 목사님이 우리 교회를 방문했을 때 들은 이야기 다. 한국에서는 유진 피터슨이나 필립 얀시 정도로 가야지 존 파이퍼는 책 이 잘 팔리지 않는다고 한다. 그 이유인 즉 파이퍼의 글은 읽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 말은 그의 글이 상대적으로 교리적이어...

세워진 물체는 중심을 잃으면 넘어진다_나택권 장로

세워진 물체는 중심을 잃으면 넘어진다 나택권 장로_호산나교회 교회법은 언제나 신앙의 토대 위에서 바르게 해석되어야 하고 또한 동일한  법의 적용은 그 해석과 사용이 달라서는 안 되며, 오직 하나님 앞에서 부끄 럼 없는 시행만이 균형 잡힌 법의 운용이 되는 것이다. 교회법은 동일하게 적용돼야 장로회 정치는 모든 교인이 교회 정...

“교단 대통합 정신 계속이어 나가길”_이주형 목사

“교단 대통합 정신 계속이어 나가길” 이주형 목사_오정성화교회 장신교단과 합신교단이 연합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러 해가 흘러갔 다. 당시 연합추진위원으로 봉사하면서 기도한 제목이 사분오열되어가는 한 국교회에 아름다운 연합의 모델이 되게 하옵소서였다. 교단 연합한 지 여러 해 지나 하나가 되는데는 조건이 있을 수 없다. ...

예비된 영혼들 위해 안식도 필요해_장덕만 목사

예비된 영혼들 위해 안식도 필요해 장덕만 목사_동암교회 우리 한국인의 자랑스런 민족성 중에 한 가지가 근면과 성실이라 할 수 있겠 다. 이 근면과 성실한 삶의 자세와 기질로 인해 한국은 발전했고 많은 것을  이루었다. 목회 현장에서도 이러한 근면과 성실의 자세는 한국 교회의 아름 다운 모습으로 부각된다.  한국인의 근면과 성...

“관용과 화합으로 올바른 국정운영 펼치기를”_허상길 장...

“관용과 화합으로 올바른 국정운영 펼치기를” 허상길 장로_총회부총회장 사람이 살아가는 데 기본적으로 입어야 하고 먹어야 하며 잠자야 하는 것이  충족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한다. 요즘 경기가 없어서 국민들이 살기  어렵다고 말들을 한다.  그렇다면 과거를 돌이켜보면 새마을운동을 시작으로 농촌계몽을 하여 농업 이 선진화되었고...

성공成功을 원하는가 성화聖化를 원하는가_장창수 목사

성공成功을 원하는가 성화聖化를 원하는가 장창수 목사_러시아 선교사 1960년대 ‘카네기’의 처세술이나 ‘로버트 슐러’의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소개하는 류의 책들이 페이퍼-북으로 출판되며 미국 사회에서 인기를 얻었 다. 이들 책들은 세상에서의 성공을 자극했다.  성공을 자극하는 책들 신학에는 약했지만 영어에 능통한 조 아무개 ...

영적 혼란기에서 벗어나는 길_나종천 목사

영적 혼란기에서 벗어나는 길 나종천 목사/ 한사랑교회 한 해가 끝나고 새해가 시작되었다. 그 시작에는 다시 시작해 보고자 하는  희망의 싹이 있다.  지난 한 해 우리 사회는 진보와 보수간의 무서운 대립을 가져왔으며, 이 대 립은 사회 전체는 물론 교회까지 분열 시켜 놓았다. 권위나 서열의 파괴는  새로운 질서가 아닌 겉잡을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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