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독일 월드컵을 선교 월드컵으로!  예수영화 특...

2006 독일 월드컵을 선교 월드컵으로!  예수영화 특별판에 축구 스타 간증 인터뷰 한국은 이천수, 이운재, 송종국 선수 간증 예수영화 상영과 보급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예수영화국제본부(대표 폴 에슐 만)가 2006년 독일월드컵 대회에 맞추어예수영화 특별판을 완성했다.  예수영화 국제본부는 전세계 5개 대륙의 크리스천 축구스타들을 찾아가서 ...

교단 설립 25주년 대회 평가 “총화 단결로 새 역사 ...

교단 설립 25주년 대회 평가 “총화 단결로 새 역사 창출 기회 되기를” 박범룡 총회장 교단 설립 25주년 대회가 우리 교단 역사에 한 기념비가 될 정도로 성황리 에 끝남에 대하여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성황을 이룬 것이 사실인 것은 교 단 역사에 최대 인원 동원에 성공하였고 이구동성으로 이런 대회가 정기적으 로 있기를 바란다는 소원...

교단의 체질 강화에 초점을

교단의 체질 강화에 초점을 - 25주년 대회를 마친 후 - 강성일 목사_부총회장, 세영교회 이번 우리 합신교단 25주년 기념대회는 참으로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힘 껏 밀어 올린 강한 탄력을 가진 도약대였다. 교단의 저력과 결집력이 유감  없이 발휘되었다.  ① 참여의 규모와 열기에서 막대한 경비를 기꺼이 부담하는 데 힘을 모은  ...

교회는 주님의 다스리심이 나타나야 한다

교회는 주님의 다스리심이 나타나야 한다 박형택 목사_화평교회 교회는 하나님나라의 노른자위와 같다.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나라가 어떤 모 습으로 나타나야 하는지 가장 잘 보여주는 실체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주 님께서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통하여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 니 음부의 권세가 결단코 이기지 못하리라” 하시며 오순절...

신학경시풍조를 경계한다

신학경시풍조를 경계한다 성주진 교수_합신 작금의 신학경시풍조는 우려스러울 정도로 심각하다. 신학이 교회성장과 연 합운동에 장애가 된다는 피상적인 판단 아래 무언가 이룰 수만 있다면 신학 적 근거와 건전성을 따지지 않는 ‘뭇지 마’ 풍조가 득세하고 있다. 나아가 서 엄정한 검증이 없이 목회현장의 어려움이나 교단분립의 문제를 마치 신 ...

교회, 노회, 총회의 함수 관계

교회, 노회, 총회의 함수 관계 강성일 목사_부총회장, 세영교회 교회란 우리 기독교의 근간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산실이요 기지로서  그 복음을 전파하고 적용하여 제자 삼는 최일선에 있으며 우리 기독교의 본 질의 틀을 형성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라고 우선 정의한다면 이 교회의 건강 한 체질과 부흥은 그 존재 못지 않게 중요함은 공지의 ...

교단설립 25주년대회에 거는 기대

교단설립 25주년대회에 거는 기대 박범룡 총회장_송탄제일교회 교단 설립 25주년 대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 이 있지만 이번 대회는 기대 이상의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 “어떤 대회에서  은혜 받는 것 보지 못했어, 대회는 대회야”라는 불신앙의 말들이 은혜의 기 쁨으로 바뀌어지기를 기대한다. “역시나” 하는 우...

유다복음, 어떻게 볼 것인가?

유다복음, 어떻게 볼 것인가? 박형택 목사_화평교회 미국의 내셔널 지오그래픽 학회가 9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유다복음’을  전면 공개했다.  부활절을 한 주간 앞둔 시점에서 공개된 유다복음에 대하여 윤철원 서울신대  교수는 “왜 하필 부활절을 앞두고 기독교 신앙에 반대하는 문서가 나타났는 지 주목해야 한다”고 의문을 제기하고 “...

죽는 자에게 임하는 부활의 능력 

죽는 자에게 임하는 부활의 능력  성주진 교수_합신 사망 권세를 깨치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신 주님은 성령으로 우리 가운데 현존 해 계신다. 따라서 오늘 축하하는 부활절의 진정한 의의는 부활 사건의 감상 적 회고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십자가상의 죽음과 함께 영단번의 역사 적 사건인 그리스도의 부활을 영원한 복음의 진리로 선포하고, 부활하...

합신교단의 긍지될 부분을 제창한다

합신교단의 긍지될 부분을 제창한다 강성일 목사_부총회장  우리 한국 교계 안에만 해도 실로 수많은 교단이 있다. 오늘의 분립에는 여 러 가지 사유들이 있겠지만 나름대로 명분과 이념 때문이었을 것이다. 교회 의 하나됨의 차원에서는 불행한 일이지만, 한편 개성들을 잘 발휘하여 조화 와 화합을 이루어 복음 선교에 멋있게 기여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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