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개혁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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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혁신보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의 기관지로서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이란 3대 개혁이념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본사는 한국 교회의 개혁을 주도하는 신문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85회 총회 무엇이 결정됐나

이번 총회 무엇이 결정됐나 ▲ 헌법 제1부 총론 제4조에 "본 교단의 정식 명칭은 대한예수교장로회이다. 그러나 다른 교단들과의 구별을 위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이라고 호칭할 수 있다"를 제12항으로 신설하는 것에 대한 각 노회 수의 결과 찬성 427, 반대 75로 가결돼 총회장이 선포하다. ▲ 규칙 제2장 제6조 2항의 치리협력위원회 위원수와...

전국기독인성경고사대회 열려 – 김영호 씨 등...

제10회 전국 기독인 성경고사대회 한국교회 성경읽기운동 목회자 모임에서 주최하고 바로선 장로교회가 주관한 제10회 전국성경대회가 지난 10월 3일 수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신복윤 목사)와 대구 바로선장로교회(남웅기 목사)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100여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김영호씨와 박선미씨(이상 평신도 부문), 김영진씨(교역자 부문)가 영...

장경재 목사 10월 14일 출판기념예배 드려

장경재 목사 설교 및 수상집 발간 10월 14일 화성교회당서 출판기념예배 한평생 은혜로운 목회와 개혁신앙에 오직 횃불로 몸바쳐 온 평암(平岩)장경재 목사(화성교회 원로)가 최근 목회 설교와 수상집을 발간하고 오는 10월 14일 오전 11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소재 화성교회당(김기영 목사)에서 출판기념 감사예배를 드린다. 출판기념 감사예배는 김기영 ...

총회장배 테니스대회 – 23일 서울대공원 테...

총회장배 테니스대회 개최 10월 23일 서울대공원 테니스장 총회장배 테니스 대회가 오는 10월 23일(월) 오전 10시 과천 서울대공원 내 복돌이 테니스장(02-502-4002)에서 개최된다. 총회 테니스 동호회(고문 김 훈 목사·회장 김윤기 목사)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회원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일환으로 열린다. 1부 예배는 박...

고당 조만식 선생 50주기 추모회

고당 조만식 선생 50주기 추모회 10월 18일 세종문화회관 고당조만식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방우영)에서는 고당 조만식 선생 순국 50주기를 맞아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초모 회를 갖는다. 이날 김재순 전 국회의장이 '고당선생의 죽음과 삶'이라는 제목으로 추모 강연을 하며 이어 국립묘지 고당묘소에서 김관선 목사...

심포지엄 및 소장 이취임 예배 거행

심포지엄 및 소장 이취임 예배 거행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윤경로 교수)에서는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여 10월 5일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서 심포지엄 및 소장 이취임 예배를 드 렸다. 심포지엄은 '한국교회사, 어떻게 볼 것인가?'란 주제로 윤경로 소장의 기조 강연에 이어 '한국사에서 바라본 한국기독교사 연구'(발제 주진오...

각 교단 총회 결산

각 교단 총회 결산 인원 선출 방법 변화 - 제비뽑기, 전자 투표, 선거공영제 등 다양한 시도 합동 - 총신대 이사회 전원 퇴진 통합 - 총회 기구 개혁키로, 총회총무를 사무총장으로 고신 - 고려와 합동, 안수기도 제한적 허용 개혁 - 광주측(총회측)과 서울경기측(신학교측)으로 분열 ◆예장합동 예장합동(총회장 김동권 목사)은 9월 26...

우리 시조가 창조받은 본 지위에 그대로 있었습니까?

범죄하여 타락한 인생(1)  김용주 목사/ 소식교회 제13문 문 : 우리 시조가 창조받은 본 지위에 그대로 있었습니까? 답 : 우리 시조가 자신의 의지의 자유에 따라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창조받은  본 지위에서 타락하였습니다. 영원토록 살아계셔서 항상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존재하심을 삼위 일체 하나님으로 알리셨습니다. 삼위일체...

대한예수교장로회에 걸맞는 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에 걸맞는 교단 김 훈 목사(성남중원교회) 지난 총회에서는 본 교단의 명칭이 「대한예수교장로회」이며 다른 장로 교단과의 구분을 위하여 「합신」이라는 별명을 덧붙일 수 있다고 결의하였 다. 그러나 아직도 이에 대하여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있음도 사실이다. 이에  대하여 시론자는 그러한 별명보다는 「장로회」라는 본명에 걸맞는 교단이...

9월 문화단신

뮤지컬 ‘과거를 묻지 마세요’ 우리뮤지컬 ‘과거를 묻지 마세요’는 이산가족의 아픔이 서려있다. 이번 공연을 통해 그 상처를 감싸안는 감동의 시간이 될것이다. 일 정:10월 3일(화) ~ 10월 8일(일) 시 간: 전일 오후 4시, 7시 30분 장 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주 관: 극단 예맥 문 의: 02-706-5332 협 찬: 한국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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