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개혁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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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혁신보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의 기관지로서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이란 3대 개혁이념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본사는 한국 교회의 개혁을 주도하는 신문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최미화 사모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최미화 사모_사랑의교회
무엇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까? 서울에 와서 잃어버린 자전거에 대한 이야기부
터 시작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오늘 잃어버린 오토바이에 얽힌 사연들을 이
야기할까?
우선 자전거 이야기부터 하자. 제주에서 살다가 서울로 이사를 와서 3년여 동
안 자전거를 4대나 잃어버렸다. 제주에서 살...
자연의 소리 박종훈 목사
자연의 소리
박종훈 목사_궁산교회
아침저녁으로 제법 찬 기운을 느끼는 요즘, 가까이 들려오는 자연의 소리가
생활에 활력을 준다.
아침 일찍 나무 울타리에서 재잘대는 참새들의 소리는 참 재미있다. 마치 아
침에 등교하여 반 친구들과 정신없이 떠들어대는 삼사학년 초등학생들 같다
는 느낌이 든다. 그러다가 사람이 지나가면 우르르 ...
고통의 미학요즘 막내 놈이 밥 먹는 것을 보면 예뻐 ...
고통의 미학요즘 막내 놈이 밥 먹는 것을 보면 예뻐
이정우 목사_기쁨의교회
죽겠다. 얼마나 맛있게 받아먹는지 웃음이 절로 나온다. "부모는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것을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는 말이 실감난다. 한 달 전만 해
도 이렇지 않았다.
얼마 전에 이 놈이 몹시 아팠다. 고열과 함께 구내염이 와서 일주일 동안 ...
카트리나와 리타가 주고 간 것 김수흥 목사
목회수상
카트리나와 리타가 주고 간 것
김수흥 목사_합신초빙교수
지난 8월 29일(2005년)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루이지아나주의
뉴올리언스 등 남부 멕시코만 연안 도시들을 강타하여 미국의 역대 재앙 중
최대의 피해를 끼치고 지나갔다. 카트리나로 인해 뉴올리언스시는 물에 잠겨
800여명이 죽었으며 또한 무수한 ...
예배는 기독교 문화를 창출한다_송영찬 국장
예배는 기독교 문화를 창출한다
송영찬 국장 daniel@rpress.or.kr
기독교의 문화를 유형적으로 건설해 나가는 데 있어서 완벽한 형태가 바로 예
배이다. 예배야말로 기독교만이 가지는 고유한 문화의 형태이기 때문이다. 물
론 여타의 다른 종교들도 예배의 형식을 나름대로 취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
의 종교 의식에 따라 다양한...
총회의 질서와 권위
총회의 질서와 권위
박범룡 목사_총회장, 송탄제일교회
우리는 만인이 제사장이라는 것을 믿는다. 총회나 노회나 당회가 피차간 예속
이나 상하 관계가 아니고 평등 협력 관계라는 것도 믿는다. 그러나 교회는 질
서가 있어야 한다. 협력이 있어야 한다. 계시를 논하고 깨닫고 믿을 뿐 아니
라 실천하여야 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조병수의 목회편지(80)_성경연구_딤전 4:13
딤전 4:13 성경연구
조병수 교수_합신 신약신학
“성경 읽기는 새 피를 공급하는 일”
어떤 교회에서 성경을 읽는 법에 관해서 특강을 했다. 여기에서 나는 성경을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일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시력에 맞으면서 휴대하기
좋고 해설보다는 관주가 들어있는 성경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였다. 성...
“성경은 남녀차별 말하지 않아”_신현수 교수
“성경은 남녀차별 말하지 않아”
신현수 교수_평택대학교
오늘날의 한국사회는 물론 세계가 많은 갈등과 혼란을 겪고 있다. 여기에는
여러 형태의 차별에 대한 의식이 깔려 있다. 이 차별은 인종, 민족, 문명, 남
녀, 연령, 학력, 빈부, 사회적 지위 등 헤아릴 수 없다. 한 예를 들면 한국사
회의 전통적 가치로 받아들이고 있는 가부장제도...
“하나님 스스로 자증할 이유 없어”
“하나님 스스로 자증할 이유 없어”
김영규 목사_뉴욕학술원, 남포교회 협동목사
기독교인이 진리의 기준으로서 오직 성경과 전 성경을 생각할 때, 언어의 놀
이공간이나 언어사용과 더불어 머리 속에 표상들을 생산하여 대상들과 거리
를 갖고 교통하는 공간 속에 빠지는 것을 아주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자아성과 분리할 수 없...
손님 접대
손님 접대
김북경 총장_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우리는 손님 대접을 융숭하게 잘하기로 소문났다. 분수에 지나칠 정도로 손님
을 대접할 때도 있다. 손님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베푸는 입장에서만 생각하
고 손님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을 때가 있다. 옛 이야기지만 손님 밥그릇
에 물을 부어다 먹게 하는 정(?) 말이다. 술 인심은 더하...



![[풍경이 있는 묵상] 주 헤는 밤_이정우 목사](http://repress.kr/wp-content/uploads/2023/11/DSC00031-324x2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