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설교 고찰 세미나
개혁신학회, 10월 14일 총신대학교
개혁신학회(회장 손석태) 가을 정기학술 세미나가 오는 10월 14일 오전 10시
부터 오후 5시까지 총신대학교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교회 설교, 다시 생각해 본다’란 주제로 열리게 되며
△오순절 및 은사주의 운동의 설교에 드러난 말씀과 성령의 관계에 대한 개
혁주의적 비판(이신열 교수/백석대학교) △ 한국의 다원 종교 상황 속에서
개혁주의 변증적 설교 가능성 연구-레슬리 뉴비긴의 신학사상을 중심으로(조
영석 박사/성도교회) △개혁주의 해석학에 근거한 개혁주의 설교의 가능성
연구(김상훈 교수/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구원의 정점-칼빈이 설교한 기독
론(문병호 교수/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개혁주의 입장에서 본 신명기 5장
의 모세의 설교를 (장재 교수/칼빈대학교)가 각각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