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월력, 지역노회 방문 등
전도부, 제103회기 사업계획 확정
총회 전도부(부장 전덕영 목사)는 10월 8일 총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총회 월력사업, 지원교회 탐방 등 제103회기 사업계획을 결정했다.
전도부는 올 월력 사업을 논의하고 월력 제작을 위한 전문위원으로 양일남 장로를 선임했다.
전도부는 또한 캘린더 공급사 선정 등 제반 사항은 이영래 서기와 양일남 전문위원에게 맡기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개척자금 지원 교회를 탐방하기로 하고 103회기 가을 지원교회 탐방은 11월 19일(월)부터 20일(화)까지 전남노회로 정하고, 탐방 세부 일정 및 탐방교회 선정은 임원회에 일임하기로 했다.
한편, 전도부는 이날 월력 사업 및 대여금에 있어 미납하고 있는 교회에 대해서는 공문을 보내 상환 요청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