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교육부, 제103회기 주요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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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교육부, 제103회기 주요사업 확정

노회 교육부장과 간담회 올해 안에 갖기로

 

총회 교육부(부장 하광영 목사)는 10월 5일 총회 회의실에서 교육부 회의를 소집하고 제103회기 총회 교육부 세부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교육부는 이날, 103회기 동안 주요 일정들을 확정하는 한편, 교육부 제반 사업에 대해 부원들이 분담하여 준비하기로 했다.

회무처리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하광영 교육부장은 ‘그래도 구하라’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총회 교육부에 소속된 이상 힘써 일해 주시기 바란다”며 “그것이 교단을 세우는 일이요 교단의 장래를 세우는 일이요 주의 일을 감당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내가 하지 않아도 잘 되겠지 방관하지 말고 ‘내가 이 교육부에 들어왔으니 나를 통해서 주님이 교육부의 일들을 건설적이고 또 긍정적으로 좋은 열매 맺도록 저를 사용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면서 감당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회무처리에서 우선 총회 교육부와 각 노회 교육부장과의 간담회를 올해 안에 갖기로 하고 간담회 일정은 임원회에 맡기기로 했다. 이와 관련, 교육정책위원회를 먼저 소집하기로 했다.

목회자자녀캠프 – 2월 18일부터
교직자 수양회 – 5월 13일부터

제17회 목회자 자녀 캠프(PK 캠프)는 2019년 2월 18일(월)부터 22일(목)까지 갖기로 하고 준비위원으로 김승현 목사를 선임했다. 주제 및 장소, 강사 선정은 준비위원과 교육부 임원 및 총회 총무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2019 교직자 수양회는 오는 2019년 5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3박 4일동안 진행되며 장소 선정 및 주제, 강사는 준비위원회에 위임했다. 준비위원으로 소승길 목사, 조기원 목사, 임인철 목사를 선임했다.

계절 성경학교 노회강사 초청 세미나는 2019년 4월 25일 숭신교회당(임형택 목사)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계절공과 주제는 ‘언약’이며 강사로는 최덕수 목사를 선임했다.

장년공과 출판 기념강좌의 주제는 ‘산상수훈’으로 하고 강사는 신 혁 목사를, 기념강좌 일시 및 장소는 임원회에 일임하기로 했다.

2019년 장년공과 – 산상수훈
2019년 계절공과 – 언약

2019년 장년공과 ‘산상수훈’의 제목을 ‘땅위에 세우시는 하나님 나라’로 결정하는 한편, 2020년 장년공과 주제는 ‘종말론’으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장년공과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출간에 이어 ‘대요리문답’ 출간을 위해 동시 집필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0년 계절공과 주제는 ‘산상수훈’으로 정하는 한편, 2019년 공과제목은 ‘언약’을 주제로 정하되, 제목 선정은 집필진과 임원회에 위임하기로 했다.

한편, 교육부는 이날 하광영 교육부장이 발표한 ‘계단공과에 대한 새로운 제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교육정책위원회와 계단공과 발간위원회에서 검토, 연구하여 다음 교육부 회의에 보고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