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경신학회 정기 논문 발표회
8월 20일 신반포중앙교회당
한국성경신학회(회장 박형용 박사, 사진)가 연례행사인 성경연구를 위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모임을 연다.
올해는 ‘아모스 주해와 설교’를 주제로 하며 성경과 설교에 사랑과 관심이 깊고 개혁신학을 추구하는 목회자와 성도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
행사 후 신반포중앙교회에서 마련한 만찬과 함께 개혁파적 목회에 대한 성찰을 나누고 교제한다.
일정과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일시 : 2018년 8월 20일(월) 오후 2시- 6시
* 장소 : 신반포중앙교회당(김지훈 목사)
* 논문 발표자 : ▲최순진 박사(횃불트리니티신대원/구약학) “구약신학적으로 아모스 읽기” ▲박덕준 박사(합신/구약학) “아모스에 나타난 정의와 공의“ ▲장세훈 박사(국제신대원/구약학) “아모스의 종말론 이해 : 암 9:8~12을 중심으로”
* 회비 : 1 만원(당일 발표논문집과 학회지인 ‘교회와 문화’ 41호 “야고보서 주해와 설교”를 제공. 발표회 후 논자들과 오찬으로 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