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록씨에 대한 명쾌한 수사 촉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지 덕 목사)는 6월 1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만민중앙교회 이재록씨의 도덕성 문제점인 영상조작, 라스베이거스 도박사건, 불법 건축사건과 함께 피해자들이 계속 제기한 여성 성문제, 대출헌금사건 등에 대해 당국이 엄정히 수사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 관련 의혹들이 전혀 사법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 몰지각한 교계 인사들이 이재록씨를 비호하고 한기총을 비난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강구할 것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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