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선교사 공청회
5월 중에 갖기로.. 이대위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유영권 목사)는 1월 18일 수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102회기 첫 모임을 갖고 김용의 선교사에 대한 공청회 일정에 관하여 논의했다. 이대위는 5월 중에 공청회를 갖기로 하고 날짜는 김용의 선교사 측과 협의하기로 했다.
공청회는 김병혁 목사의 사회로 이대위 측에서는 박형택 목사와 김성한 목사가 발제를 하기로 했다.
이대위는 또한 102회 총회에서 수임한 전능신교(동방번개)와 파룬궁에 대하여 연구 조사하여 총회에 보고하기로 했으며 전태식 목사의 소속 교단에 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