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충청노회 청소년 연합수련회

0
2

2025 충청노회 청소년 연합수련회

 

충청노회(노회장 경무현 목사)는 지난 8월 4일(월)부터 6일(수)까지 충남 금산 적벽강농촌휴양마을에서 노회 산하 지교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연합수련회를 개최했다.

‘삶으로 증명하라’(고후 13:5)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합수련회는 노회 교육부(부장 이양규 목사)가 주관한 가운데 11교회에서 32명의 청소년과 스텝 14명, 교사와 목회자 등 총 60여 명이 함께했다.

주강사로 이동열 교수(합신 기독교교육학)가 말씀을 전했으며, 둘째 날 오전 전체 특강은 ‘성경적인 진로 선택과 나 알아가기’라는 주제로 진로와소명연구소 소장 김대훈 목사가 강의했다.

특히 이번 수련회는 각 지교회 청년들과 합신 PK 수련회 찬양팀으로 섬기는 청년들이 함께 찬양을 인도하면서 더욱 풍성하고 은혜로운 예배가 드려졌다.

수련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우리가 주 안에서 한 가족임을 깊이 알게 되었다”고 했다.

또 다른 학생은 “하나님께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교회는 다르지만 서로 더 친해져 앞으로도 연락하며 지내겠다”는 다짐과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자녀로서의 삶을 증명하며 살겠다”는 고백도 이어졌다.

교육부 서기 김동화 목사(주향교회)는 “최근 청소년 수가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청소년부가 없어지고 자체적으로 수련회를 열기 어려운 지교회가 늘고 있다”며 “이런 상황 속에서 충청노회는 노회 차원에서 2년마다 연합수련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하고 “각 지교회가 어려움 가운데서도 학생들을 참여시켜 주 안에서 한 몸, 한 가족 됨을 확인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 기사 제공 : 김동화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