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회 총회록 채택
탄소중립 포스터, 전국교회에 발송
총회 임원회 5차 회의
제108회 총회 임원회 5차 회의가 1월 4일(목) 오후 1시 30분 총회 회의실에서 열려 제108회 총회록을 채택하는 등 안건을 처리했다.
예배는 총회장 변세권 목사의 사회로 총회회계 김재선 장로의 기도에 이어 총회장 변세권 목사가 ‘개혁된 교회는 공유주의 정신으로 서로 사랑할 수 있어야’(요일 2:7-8)라는 제목의 설교로 진행됐다. 이어진 회무처리에서 탄소중립 포스터 건은 포스터 두 종류를 전국교회에 보내기로 했다.
기독교개혁신보사 발행인 변경 건은 발행인과 임대계약자를 총회장으로 하여 정관대로 하기로 했다.
튀르키예 등 지진 지역 방문에 대해서는 2월 5일(월)부터 8일(목)까지 총회 임원 2인(부총회장, 장로부총회장)이 사회복지부 2인, 선교부 2인이 방문하기로 했다. 이밖에 △헌법 개정위원회와 총회 지역조정위원회 속히 소집 △대신총회회관 방문 등을 허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