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노회 목회자/장로 친선족구대회
서서울노회(노회장 이은수 목사)는 5월 22일(월) 고양시 강나루에서 친선 족구대회를 가졌다. 목회자와 장로 유대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서서울노회 교역자회(회장 한상덕 목사) 주관으로 노회 소속 목회자와 장로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족구대회와 만찬,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장형수 장로(주사랑교회)는 “오늘 하루 기쁘고 즐거웠으며 목사님과 장로님 상호간 은혜롭고 유익한 시간이 됐다”면서 “하반기에는 목회자와의 야외 친교 모임과 족구대전을 병행하여 서서울노회 장로회 주관으로 올 10월 초순경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