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애교회 창립 14주년 및 임직예배
장로 등 21인의 새로운 일꾼 세워
동서울노회 다애교회(이순근 목사)는 지난 9월 25일(주일) 오후 4시 남포교회당에서 창립 14주년 및 임직식을 통해 장로 5인을 비롯해 집사, 권사 등 21인의 새로운 일꾼을 세웠다.
임직예배는 이순근 담임목사의 인도로 노회 서기 김기형 목사(등대교회)의 기도, 연합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노회장 허기정 목사(좋은소식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임직식은 서약과 기도, 악수례, 공포에 이어 시찰장 임현우 목사(남산교회)의 권면, 최태준 목사(남포교회)의 축사, 이순근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이날 임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장로 : 김주병, 구본형, 유형모, 이정진, 장재호
▲ 집사 : 김남산, 김성식, 손창영, 심형구, 유종훈, 이성수, 장정욱, 조홍제, 최경우
▲ 권사취임 : 김선희, 김해경, 박천자, 배재연, 유혜연, 이지남, 장정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