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가을 정기노회 은혜 가운데 진행
목사안수식 및 강도사 인허식 거행
가을 정기노회가 10월 11일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개회돼 은혜 가운데 진행 중에 있다.
대부분 노회는 10월 18일까지 모든 회무 처리를 마쳤다. 10월 11일 하늘소망교회(김희승 목사)에서 열린 경기북노회(노회장 김성주 목사)는 11월 1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속회하기로 하고 이날 정회했다.
이번 노회에서는 지난 106회기 총회에서 결의된 안건들을 확인하는 한편, 노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특히, 회무 처리 중 오후에 목사 안수식과 강도사 인허식을 거행했으며 이어 헌의안 상정과 함께 노회별 주요 안건을 다루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이번 가을노회의 주요 결의사항은 자료가 입수되는 대로 차례로 게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