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질서와 조화 당부
총회장단, 경친회 초청 연석회의
문수석 총회장과 박병화 목사부총회장, 원유흥 장로부총회장 등 총회장단은 2월 4일(화) 오전 11시 총회 회의실에서 총회 증경총회장단 모임인 경친회(회장 김정태 목사, 총무 박범룡 목사) 회원들을 초청, 연석회의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교단과 총회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증경총회장들은 발언을 통해 “총회장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 합신 교단의 시대적 사명을 확인하고 달려갈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특히 “예배와 교회의 법을 지켜나갈 때 조화와 질서가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총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바른 교회를 세우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