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복음화 위한 사명 다져 한직선, 신년하례·이사장 이·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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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복음화 위한 사명 다져

한직선신년하례·이사장 이·취임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 주대준 장로이하 한직선)는 지난 1월 12일 서울 연지동 연동교회에서 신년하례예배 및 이사장 이·취임 예배를 드리고 직장 및 민족복음화를 위한 사명을 다졌다.

 

한직선 전국 지회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신년하례예배는 대표회장 주대준 장로의 사회로 여직선 회장 이노철 장로의 기도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의 말씀이성희 목사(연동교회)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생명나무의 길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지형은 목사는 하나님이 에덴동산의 생명나무의 길을 완전히 막으신 것은 아니다며 거룩한 말씀 안에 참생명이 있고 한직선이 생명나무를 심고 가꾸는 복음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축하의 시간에는 명예이사장 박흥일 장로와 직전대표회장 명근식 장로에게 각각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이사장·대표회장의 이·취임사명예회장 나원용 목사의 격려사전 과기부장관 정근모 장로, CTS 감경철 회장한기총 명예회장 이만신 목사지덕 목사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날 명예이사장으로 추대된 박흥일 장로는 지난 30여 년간 직장선교의 비전을 품고 한 길을 달려왔다며 “30주년 사업을 잘 마무리한 지금,명예이사장으로서 기도로 한직선을 돕겠다고 말했다이사장으로 취임한 정세량 장로는 전국 구석구석을 다니며 발로 뛰는 이사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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