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통해 부활의 기쁨 노래한다.
기독미술 전문화랑 빛갤러리(www.vitgallery.com)가 오는 31일, 부활주일을
앞두고 부활의 기쁨을 표현한 ‘황학만의 찬미’전시회를 연다.
개인전을 여는 황학만 작가는 1948년 강원도에서 출생,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을 졸업했으며, 제52회 일본 현대미술가협회전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일시:3월 26일 ~ 4월 9일까지
장소:안국역(3호선) 1번 출구에서 백상기념관
과 풍문여고 사잇길로도보 7분(정독도서관 방면)
주소: 서울시 종로구 화동 138-7
Tel: 02)720-2250,0065 Fax: 02)723-6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