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문화단신 

0
2

문화단신 

남서울은혜교회에서 28일(일)~31일(수)까지 전도 집회 때 새신자를 위한 다양
한 프로그램 준비

남서울은혜교회(홍정길 목사)에서 28일(일)~31일(수)까지 “생명의 길로 우
리 함께”라는 주제로 전도 집회를 갖는다. 말씀 시간을 갖기 전 새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28일은 ‘테너 최승원과 함께’, 29일 ‘밀알 앙상블의 열린음악회’, 30일 
‘스티그마 찬양팀’, 31일 ‘우물가 선교회의 드라마’로 새신자들의 마음문
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시간은 오후 7시 30분(수요일은 오전 10시에도)부터다.
문의: 02-2226-9968 


달려라, 달려 사랑의 천사 릴레이!
월간 낮은울타리 3개월동안 사랑의 캠페인 진행 

좌석버스 요금도 못되는 천 원짜리 한 장으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 주는 비
결이 있다. 
인천 구월동에 자리한 구월여중 1학년의 한 반에서는 이색적인 릴레이가 이어
지고 있다. 천 원 짜리 한 장이 쏙 들어가는 봉투에 한 사람씩 지폐를 
넣고 
다음 사람이 또 천 원을 넣어 전달하여 사랑을 채우는 릴레이다. 담임 교사
와 아이들이 간식비, 머리핀, 게임비를 아껴 이 운동에 동참한 이들도 있다.
학교뿐 아니라 회사에서도 점심시간이 되자 직원들이 모여들었다. “커피 한 
잔 값도 안되는 돈으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는데 기꺼이 도와야
죠.”
한편 2년여의 공백을 깨고 3집 음반 ‘한스밴드+1’을 가지고 돌아온 한스밴
드도 이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작지만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시작했다.
한스밴드는 끼로 똘똘 뭉친 막내 초등학교 6학년 ‘한집’이가 객원으로 음반
작업에 합류하였는데 네 자매가 몰고오는 새 바람 속에는 ‘사랑의 천사 릴레
이’라는 따뜻한 바람도 묻어있다.
사랑의 천사 릴레이는 앞으로 계속적으로 이루어져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문의: 02-3141-6650, 019-395-2055(낮은울타리 유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