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전국 청소년 연합 수련회
1월 16일부터 분당 할렐루야교회당
내년 전국 청소년 연합 동계 수련회가 1월 16일(화)부터 18일(목)까지 분당
할렐루야교회당(김상복 목사)에서 개최된다.
총회 지도부 실행위원회는 11월 27일 총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이같이
일정을 확정했다.
2007 전국 청소년 연합 수련회 주제는 ‘Back to the Basic!’으로, 주제 말
씀은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하박국
3:2)로 정했다.
강사로는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홍민기 목사(브리지임팩트사역원 대
표), 강영민 목사(멀티비전교회), 김도명 목사(호산나교회 협동목사), 김현
철 목사(창원 남중고 교목), 양승헌 목사(파이디온선교회 대표), 손종국 목
사(청소년선교회 대표), 한용기 강도사(할렐루야교회 고등부) 등이 선임됐
다.
2007 전국 청소년 연합 동계 수련회 대회장 김원명 목사(벧엘교회)는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 그리스도의 바른 복음을 전하며, 주님만이 나의 주인 되
시는 삶을 사는 바른 믿음 가진 청소년들이 되기 위하는 간절한 마음을 모아
서 수련회를 개최한다”면서 “이번 겨울수련회를 통하여 청소년이 다시 일
어나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