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현장 방문
총회 사회부, 전국교회 헌금 전달
총회 사회부(부장 박성호 목사)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 지진피
해 현장을 방문하고 전국교회가 모금한 지진피해 헌금을 전달했다.
사회부장 박성호 목사(푸른초장교회)와 사회부 총무 박발영 목사(한우리교
회)는 인도네시아 안성원, 박성오, 석진용 선교사 등 현지 선교사와 선교단
체들의 효과적인 협력을 얻어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지역 재난 현장을 방문
하고 피해를 입은 교회와 신학교, 성도 가정 등 10여 지역에 9천만 루피아
(한화 약 1천만원)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