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아름다운 신문 만들어 달라” – 목회자와 장로, 본사 방문 임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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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아름다운 신문 만들어 달라”
목회자와 장로, 본사 방문 임직원 격려

최근 들어 본 기독교개혁신보에 애정을 가지고 직원을 격려하는 목회자와 장
로들이 부쩍 늘고 있다. 

6월에 만도 한양교회 유병의 목사, 남포교회 전우식 장로, 화평교회 박진우 
장로(전 본사 사장) 등이 신문사를 방문해 식사를 대접하는 등 신문사의 지
속적인 발전과 원할한 주간 발행을 위해 애쓰는 편집위원 및 임직원을 격려
했다. 

한편, 천성교회 나상선 집사 부부는 6월 16일 본사를 방문하고 후원금을 전
달했다. 이 자리에서 나상선 집사는 평신도들을 위한 밝고 아름다운 신문을 
제작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