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활성화를 위한 전국 목회자 테니스 대회
5월 1일부터 2일까지 충주 탄금대 국제테니스장
목회 활성화를 위한 전국 목회자 테니스대회가 오는 5월 1일(월)부터 2일까
지 1박 2일동안 충주에서 개최된다.
목회 현장에서 수고하는 목사와 사모들을 위로하며 건강한 목회를 위하여 재
충전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현재 합신교단에서 목회 활동 또는 연구
중인 목회자 및 가족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사모일병목회연구소(소장 박영선 목사)의 주최, 남포교회 후원으로 진행되
는 이번 테니스 대회는 5월 1일 오전 10시에 개막, 구력에 따라 금배부, 은
배부, 동배부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된다. 시상은 각부 우승과 준우승, 3위
시상이 주어진다.
특히 5월 1일 오후 8시 건설경영연수원에서 김 훈 목사(한누리 전원교회)를
강사로 초청, ‘건강한 목회활동 방법’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갖게된다.
참가신청은 숙소 및 예산 편성 관계로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고 4월 20일 마감되며 당일 등록은 참여할 수 없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가족들이 참가할 경우 인원수에 관계없이 목회자
포함 2만원이다. 또한 가족별로 숙소를 제공한다.
신청방법은 반드시 참가비 임금 후 홈페이지 접수로만 신청 가능하다.
* 홈페이지 주소 : http://ilbyoung.lamp.or.kr/
* 참가비 입금 : 우리은행 1002-431-682946(예금주 이대원)
* 문의 : 이대원 목사(011-356-1323) / 손덕식 목사(010-9537-0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