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복음화 열매, 영적 새바람 모색 – 총회 농어촌부, 제주지역 교회 방문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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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복음화 열매, 영적 새바람 모색 
총회 농어촌부, 제주지역 교회 방문 위로 

총회 농어촌부(부장 임석영 목사)는 3월 13일부터 16일부터 3박 4일동안 제
주 지역 목회에 뜻을 두고 헌신적으로 목회에 전념하고 있는 제주노회 교회
와 목회자를 방문하고 위로했다. 

농어촌부의 이번 방문에는 농어촌부 부원 및 농어촌부 간사를 비롯해 박영
선 목사, 이재철 목사, 장상래 목사, 김윤기 목사, 박발영 목사 등 목회자들
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어느 곳보다 목회환경이 열악한 제주노회 소속 교회를 돌아보며 교회
의 사정을 살피는 한편, 교회와 제주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또한 제주노회 목회자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하고, 함께 웃으면
서 제주 관광을 하는 가운데 서로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며 도농연계 프로
그램을 모색했다. 

특히 3월 14일 풍성한교회당(강이균 목사)에서 열린 제주노회 목회자 초청 
박영선 목사 특강과 3월 15일 중문제일교회당(조용대 목사)에서 열린 제주노
회 연합 수요예배는 영적인 힘을 선물하고 제주지역에는 영적 새바람을 일으
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 

제주노회 연합 수요예배는 총회 농어촌부장 임석영 목사(고덕중앙교회)의 사
회로 박종훈 목사(궁산교회)의 기도, 박영선 목사의 말씀 선포, 윤덕기 제주
노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임석영 목사는 “지리적 특성과 무속신앙, 역사적 성격 등 사실상 국내 기독
교의 불모지라 할 수 있는 제주지역에서 제주 복음화란 열매를 맺기 위해 열
악한 환경에도 즐겁게 헌신하는 목회자들을 볼 때 많은 도전을 받게 된다”
고 말하고 특히 “이번 제주 방문에 남포교회, 은평교회, 고덕중앙교회 등 
여러 교회 목회자들이 기쁘게 동참, 사랑을 듬뿍 담은 귀한 음식을 준비하
여 접대를 펼쳐준 것에 대해 모두를 대신해 고마운 마음을 보내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남겼다. 

윤덕기 제주노회장은 “이번 농어촌부의 제주도 방문은 제주노회 목회자와 
가족에게 활력소를 제공하고 제주 복음화를 위한 열정을 높이는 기회가 됐
다”면서 “우상이 판을 치고 있는 제주도를 성령이 역사하는 거룩한 도시
로 바꾸는 거룩한 비전에 전국교회가 관심을 갖고 한마음으로 기도해 준다
면 제주복음화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